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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드림투어 최강’ 선지훈, 4개대회 연속 8강 진출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정재석과 4강행 티켓 다퉈
홍종명 이승영 김현호 김철민 김동석 서강일 첫 8강
13일 낮 12시부터 빌리어즈TV 스튜디오서 8강전

  • 기사입력:2020.01.12 20:47:25
  • 최종수정:2020.01.12 2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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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2일 저녁 서울 강남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에서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16강전이 종료되며 8강진출자들이 가려졌다. 8강 진출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재석 선지훈 홍종명 김동석 이승영 김현호 서강일 김철민. (사진제공=PBA)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선지훈이 드림투어 6차전에서 8강에 올라 정재석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선지훈은 3차전부터 4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이다. 홍종명 김동석 이승영 김현호 서강일 김철민은 드림투어 첫 8강에 올랐다.

12일 저녁 서울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에서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16강전이 마무리되며 8강 진출자들이 정해졌다.

8강 대진은 드림투어 3차전 8강서 맞붙었던 선지훈-정재석이 다시 만나게됐고, 홍종명-김동석, 이승영-김현호, 서강일-김철민이 4강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선지훈과 정재석을 제외한 6명은 드림투어 첫 16강에 오른데 이어 8강 무대도 처음으로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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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정재석과 선지훈의 드림투어 8강전은 13일 낮 12시 열린다. (사진=PBA)
16강에서 이국인을 상대한 선지훈은 첫 세트를 5이닝, 11이닝째 4득점씩하며 15:4(11이닝)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선지훈은 2~8이닝 동안 공타없이 15득점을 기록하며 15:10(8이닝)으로 승리,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이국인이 3세트를 1이닝 하이런 7득점과 2, 3이닝 4득점씩을 앞세워 3이닝만에 15:0으로 승리해 반격에 나섰다.

이국인은 4세트 1이닝에서도 4득점하며 기세를 이어나갔지만 선지훈이 3이닝째 하이런 8점을 터트리며 8:4로 앞서나갔고 6이닝 4득점, 10이닝째 나머지 2득점을 채우며 15:12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선지훈은 3차전부터 이번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8강진출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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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강일과 김철민의 드림투어 8강전은 13일 저녁 9시 시작된다. (사진=PBA)
김철민은 16강서 김기혁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5:7, 15:14, 2:15, 6:15, 11:10)로 꺾었다.

정재석은 드림투어 3차전 8강전서 선지훈에게 세트스코어 0:3패 이후 3번째 대회만에 다시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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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홍종명과 김동석의 8강전 경기는 13일 오후 3시 열린다. (사진=PBA)
홍종명도 백창용을 세트스코어 3:0(15:13, 15:7, 15:8)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으며, 김동석도 김태융을 세트스코어 3:1(15:7, 5:15, 15:7, 15:9)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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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승영과 김현호의 드림투어 8강전은 13일 저녁 6시부터 시작된다. (사진=PBA)
이외 이승영은 이재근, 김현호는 전승래, 서강일은 백찬현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드림투어 6차전 8강전은 12일 낮 12시부터 장소를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스튜디오로 옮겨 진행한다. [dabinnett@mkbn.co.kr]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8강전(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 13일)

△정재석-선지훈(12:00)

△홍종명-김동석(15:00)

△이승영-김현호(18:00)

△서강일-김철민(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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