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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 13점’ 선지훈, 전체1위로 PBA 드림투어 32강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4강전 10조서 136점
김기혁 윤균호 홍종명 박광열 조1위로 32강 합류
12일 낮2시 32강전…선지훈 윤균호 ‘1조’ 서 경기

  • 기사입력:2020.01.12 09:22:29
  • 최종수정:2020.01.12 2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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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5차투어 우승’ 선지훈이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64강전 10조에서 136점을 기록, 전체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3·5차투어 우승’ 선지훈이 PBA드림투어 64강전 전체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선지훈은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에서 열린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64강전에서 136점(애버리지 1.767)으로 32강에 올랐다. 역대 드림투어 우승자인 김기혁 윤균호도 32강에 진출했다.

선지훈은 10조(김군호 박제성 김현호)에서 64강전을 치러 4이닝째 터진 하이런 13점과 9이닝째 9점을 성공시키는 공격력을 앞세워 단숨에 129점을 기록, 선두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후 선지훈은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점수를 더해 최종 136점으로 32강에 올랐다.

조2위는 김현호(36점).

‘2·4차투어 우승’ 김기혁도 9조(강재혁 이상용 홍영남)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김기혁은 7~11이닝 연속 16득점(6-2-2-3-3)을 뽑아내며 85점으로 조1위에 올랐다.

2위는 이상용(80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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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역대 드림투어 우승자 김기혁과 윤균호도 64강전 각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초대 우승자’ 윤균호도 2조(김현일 이인호 강의주) 조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윤균호는 1이닝째 4득점, 4이닝째 6득점하며 69점으로 경기초반부터 1위에 오른 뒤 최종 62점으로 1위자리를 끝까지 지켰다. 조2위는 58점의 이인호.

이외 64강 전체 2위를 기록한 홍종명(4조)을 비롯 박광열(6조)이 조1위, 박흥식(12조) 정재석(14조)은 조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32강진출자들이 가려지며 대진도 확정됐다. 4인1조 서바이벌로 열리는 32강전 1조에는 선지훈과 윤균호가 한 조에 속했다. 서종학과 김현호도 1조로 편성됐다.

김기혁은 8조에서 박광열 서대열 유병길과 16강 진출을 놓고 경기한다. 드림투어 6차전 32강전은 12일 오후 2시 시작된다.  [dabinnett@mkbn.co.kr]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32강전(서울 강남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 14:00~)

△1조=선지훈 윤균호 서종학 김현호

△2조=홍종명 백찬현 박흥식 박상일

△3조=박정훈 이승영 이상용 김철민

△4조=김창호 백창용 전승래 차경회

△5조=이국인 김동석 박지송 김학조

△6조=이영천 김태융 정재석 이인호

△7조=서강일 임정민 이재근 문성현

△8조=김기혁 박광열 서대열 유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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