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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1부투어 티켓을 잡아라” PBA드림투어 6차전 개막

[민테이블 PBA드림투어]10일 서울 강남 PBA스퀘어점서 시작
8차례 드림투어 중 6번째…1부투어 향한 치열한 경쟁 예상
‘우승자’ 윤균호 선지훈 김기혁 포함 총 215명 출전
우승상금 1000만원 등 총상금 4000만원

  • 기사입력:2020.01.10 14:33:32
  • 최종수정:2020.01.10 14: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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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부투어 진출을 위한 6번째 드림투어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이 막을 올렸다. 개막식 후 드림투어 6차전 215강 출전선수들과 PBA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PBA 1부투어 진출을 위한 새해 첫 PBA드림투어(2부투어) 6차전이 개막, 닷새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1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에서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개막식을 갖고 215강 예선 첫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선수들과 PBA 장상진 부총재, 김영헌 부총재, 남도열 경기위원장, 안진환 심판위원장 등 PBA관계자들과 대회 후원사인 민테이블 민상준 대표, 빌리어즈TV 류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출전선수들이 새해 첫 드림투어이자 앞으로 남은 드림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1부투어 진출이란 꿈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테이블 민상준 대표는 환영사에서 “새해 첫 드림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 훌륭한 성과를 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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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장상진 부총재가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최근 PBA는 드림투어 랭킹포인트 상위 10명 이상에게 1부투어 직행 시드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드림투어는 이번 시즌(2019~2020년) 총 8차례 열릴 예정이다. 따라서 6차전부터는 종반전에 접어들기 때문에 1부투어 티켓을 향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번의 드림투어에서 각각 2회 우승을 차지한 선지훈(3·5차전) 김기혁(2·4차전)과 초대대회 우승을 차지한 윤균호 등이 출전하는 드림투어 6차전은 이날 215강 첫 경기를 시작으로 14일까지 닷새간 경기를 벌인다.

215~16강전은 12일까지 PBA스퀘어점에서, 8강~결승전은 13~14일 서울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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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선수들이 서울 강남 PBA스퀘어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테이블 드림투어 6차전 215강 경기를 하고 있다.
대회는 215강~32강전은 4인1조 서바이벌제로 열리며, 16강~4강전은 5판3선승 세트제, 결승전은 7전4선승 세트제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및 랭킹포인트 10000점,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480만원과 랭킹포인트 4800점이 주어진다. 공동3위 2명은 상금 100만원과 랭킹포인트 1000점을 받으며 총상금 규모는 4000만원이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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