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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조건휘 서현민 등 PBA 선수 7명 `코로나19` 성금 기부

오성욱 고상운 김형곤 홍진표와 함께 1000만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대구·경북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강동궁 “작게나마 힘이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

  • 기사입력:2020.03.24 12:15:42
  • 최종수정:2020.03.25 1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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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선수 7명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강동궁 고상운 김형곤, 사진 아랫줄 왼쪽부터 홍진표 조건휘 오성욱 서현민. (사진제공=PBA)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PBA(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 ‘5차전 우승자’ 강동궁 조건휘(신한금융투자) 서현민(웰컴저축은행) 등 7명의 PBA선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PBA는 24일 강동궁 조건휘 서현민 오성욱(신한금융투자) 고상운 김형곤 홍진표 7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 및 취약계층을 위해 2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전달한 성금 1000만원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북 지역의 의료진과 직, 간접적 피해를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에게 건강식품 위생용품, 생필품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보내준 응원의 손길은 많은 위로가 될 것 같다”며 “(선수들이) 보내주신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궁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분들을 비롯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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