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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정재석 정재권 곽지훈, PBA드림투어 8강 합류

[쏘팔코사놀 PBA드림투어] 16강전 나란히 통과
12일 낮12시부터 8강전…빌리어즈TV 생중계
정길복-박정민, 김광진-정재석
윤명신-정재권, 박흥식-곽지훈

  • 기사입력:2020.02.12 08:56:46
  • 최종수정:2020.02.12 0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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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흥식 정재석 정재권 곽지훈이 쏘팔 코사놀 PBA드림투어 7차전 16강전 결과 각각 구민수 이선웅 김영욱 백인동을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박흥식(드림투어 랭킹4위) 정재석(12위) 정재권(12위) 곽지훈(145위)이 드림투어 8강전에 합류했다.

11일 밤 서울시 가산동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쏘팔 코사놀 PBA드림투어 7차전’ 16강전 잔여경기(5~8경기)에서 이들은 각각 구민수(30위) 이선웅(86위) 김영욱(99위) 백인동(38위)을 제압했다.

이로써 전날 경주 브라보캐롬클럽에서 열린 16강전 1~4경기에서 8강 진출을 확정한 박정민(42위) 김광진(57위) 정길복(80위) 윤명신(197위)을 포함, 8강 진출자 8명이 모두 가려졌다.

드림투어 1·2차전서 각각 윤균호 김기혁에게 져 2차례 준우승했던 박흥식은 구민수와의 16강전에서 초반 2세트를 내준 뒤 내리 3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3:2역전승했다.

박흥식은 첫 세트를 12:15(7이닝) 2번째 세트를 10:15(14이닝)로 구민수에게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3세트를 15:12(14이닝) 4번째 세트를 15:12(11이닝)으로 따내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로 끌고갔다. 마지막 세트서 박흥식은 9:9에서 맞은 8이닝서 2득점, 11: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나란히 드림투어 공동12위를 달리고 있는 정재석과 정재권도 각각 이선웅과 김영욱을 세트스코어 3:0, 3:1로 물리쳤다. 정재석은 3번째(3·6·7차전), 정재권은 2번째(2·7차전)8강 진출이다.

곽지훈도 백인동을 세트스코어 3:1(15:8, 15:12, 2:15, 15:13)으로 꺾고 처음으로 8강에 올랐다.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지며 대진도 정해졌다. 12일 낮12시에 8강 1경기(정길복-박정민), 오후3시 2경기(정재석-김광진), 오후6시 3경기(정재권-윤명신), 밤9시 4경기(박흥식-곽지훈)가 열린다. 빌리어즈TV에서 생중계한다. [dabinnett@mkbn.co.kr]

<쏘팔 코사놀 PBA드림투어 7차전>

◇8강전(12일, 서울 가산동 빌리어즈 TV스튜디오)

△1경기 : 정길복-박정민(12:00)

△2경기 : 김광진-정재석(15:00)

△3경기 : 윤명신-정재권(18:00)

△4경기 : 박흥식-곽지훈(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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