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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권 박흥식 정재석 PBA드림투어 16강 진출

[쏘팔 코사놀 PBA드림투어] 32강서 각각 조1위, 조2위
‘역대 우승자’ 선지훈 김기혁 윤균호 128~64강 탈락
10일 오전11시 16강 4경기…11일 16강 잔여 경기

  • 기사입력:2020.02.10 00:59:15
  • 최종수정:2020.02.10 0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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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정재권 박흥식 정재석 등이 쏘팔 코사놀 PBA드림투어 7차전 32강전 결과 각조 1, 2위에 오르며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역대챔프 선지훈 김기혁 윤균호는 128~64강서 탈락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1·2차 준우승자’ 박흥식과 정재권 정재석 등이 PBA드림투어 7차전 16강에 진출했다.

9일 밤 경북 경주 브라보캐롬클럽에서 열린 ‘쏘팔 코사놀 PBA드림투어 7차전’ 32강에서 박흥식 정재권은 각 조1위, 정재석은 조2위로 16강에 올랐다.

반면 ‘역대 우승자’들은 이른 고배를 마셨다. 드림투어 3회우승(3·5·6차전) 선지훈과 ‘2·4차전 챔프’ 김기혁은 128강서, ‘초대챔프’ 윤균호는 64강서 탈락했다.

또 ‘준우승자’인 김군호(4차전) 김해용(5차전) 김철민(6차전)도 32강서 탈락했다.

드림투어 7차전 16강전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일부경기(4경기)를 치른 후 11일 낮 12시부터 서울 가산동 빌리어즈TV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겨 나머지 경기를 진행한다.

◆‘애버리지 2.143’ 정재권, 전체1위 16강行…박흥식 정재석도 합류

32강 전체1위는 정재권이었다. 3조에서 함명수 백창용 정재석과 32강전을 치른 정재권은 1, 2이닝서 8득점하며 선두로 치고나갔다. 이어 8~10이닝동안 14득점하며 101점(애버리지 2.143)으로 조1위이자 32강 전체1위로 16강에 올랐다. 조2위는 74점의 정재석.

박흥식은 경기막판 득점을 몰아치며 조1위를 차지했다. 박흥식은 18이닝까지 편의인(61점) 김대홍(49점)에 이어 전종우와 공동3위(45점)에 머물렀다. 하지만 19이닝째 6득점, 20이닝째 3득점하며 최종 67점으로 조1위로 올라섰다. 편의인(59점)이 조2위.

이외 김광진(5조) 백인동(1조) 정길복(8조) 박정민(4조) 이선웅(7조) 이병인(2조)도 32강 각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역대챔프’ 선지훈 김기혁 윤균호 128강~64강 조기 탈락

드림투어 역대 우승자인 선지훈 김기혁 윤균호는 128강~64강에서 탈락했다.

‘드림투어 최강’ 선지훈은 128강 31조(송상욱 김영욱 이국인)경기에서 조 최하위로 고배를 마셨다.

김기혁도 128강 21조(김군호 편의인 김호진)경기에서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윤균호는 128강을 조2위로 통과했지만 64강서는 조3위에 머물렀다. [dabinnett@mkbn.co.kr]

<쏘팔 코사놀 PBA드림투어 7차전>

◇16강전

△1~4경기(경주 브라보캐롬클럽, 10일 오전 11:00~)

정길복-편의인 박정민-이진복

이병인-윤명신 김광진-이동수

△5~8경기(서울 빌리어즈TV 스튜디오, 11일)

백인동-곽지훈(12:00) 이선웅-정재석(15:00)

정재권-김영욱(18:00) 박흥식-구민수(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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