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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드림투어 7차전 ‘전체1위’로 128강 진출

[쏘팔 코사놀PBA드림투어] 117점, 애버리지 1.889
선지훈 김기혁 윤균호도 무난히 128강 行
박흥식 김군호 김철민 서대현 조국현도 합류
9일 오전부터 128강~32강전

  • 기사입력:2020.02.08 21:21:24
  • 최종수정:2020.02.08 2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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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드림투어 6차전 8강에 진출했던 김동석이 7차전 213강전 결과 전체1위로 128강에 올랐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지난대회 8강 진출자 김동석(드림투어 18위)이 드림투어 7차전 첫날 213강 경기서 전체 1위로 128강에 올랐다.

8일 경북 경주 브라보캐롬클럽에서 열린 ‘쏘팔 코사놀 PBA드림투어 7차전’ 213강 경기에서 김동석은 117점(애버리지 1.889)으로 이날 출전선수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 드림투어 3회 우승자(3·5·6차전) 선지훈과 ‘2·4차 우승’ 김기혁 ‘초대챔프’ 윤균호도 나란히 128강에 합류했다.

총 54개조로 나눠 진행된 이날 213강전에서 김동석은 18조(홍영남 김태훈 김동민)에서 경기했다. 김동석은 1~10이닝 동안 25득점을 몰아치며 선두로 치고나간 끝에 조1위를 기록했다. 조2위는 김동민(59점).

‘드림투어 최강’ 선지훈도 가볍게 첫 라운드를 통과했다. 1조에서 최승기 김정곤과 경기한 선지훈은 1~3이닝동안 연속 7득점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17이닝째 하이런 4점을 터트린 끝에 최종 75점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최승기(63점)가 조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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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드림투어 강호" 박흥식 김군호 서대현 등도 12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기혁은 2조(강경탁 복병철)에서 71점으로 조1위, 윤균호는 3조(차경회 김세천)에서 73점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2조 2위는 강경탁, 3조 2위는 김세천(43점)이었다.

이 밖에 박흥식(4조) 김군호(5조) 김철민(7조) 서대현(22조) 조국현(49조)등도 128강에 올랐다. 9일에는 128강전(오전 9시30분), 64강전(오후 4시30분)에 이어 밤9시30분에 32강전이 열린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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