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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이닝에 30점’ 이충복 구리3쿠션월드컵 PQ 진출

PPQ서 베트남 응우옌 후트리에 30:2 ‘28점차’ 완승
안지훈 차명종 정호석 오정수도 PQ라운드 진출
강자인·윤성하·김현석 탈락…김민아 스롱피아비도 고배
6일 오전 11시 PQ라운드…김준태 서창훈 등 韓 9명 출전

  • 기사입력:2019.11.05 22:40:32
  • 최종수정:2019.11.06 0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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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구리3쿠션월드컵 PPQ라운드에서 이충복은 응우옌 후 트리와의 경기에서 10이닝만에 30:2 완승을 거두는 등 2전전승을 기록, B조 1위로 PQ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이충복(시흥시체육회·세계273위) 안지훈(대전·421위) 차명종(수원·653위) 등 한국 선수 5명이 구리3쿠션월드컵 PPQ(2차예선)라운드를 통과했다.

5일 저녁 경기도 구리시 구리실내체육관에서 마무리된 ‘구리세계3쿠션월드컵’ PPQ라운드 결과 이충복 안지훈 차명종과 정호석(경기·1849위) 오정수(제주)가 PQ라운드(3차예선)에 진출했다.

반면 강인원에서 개명한 강자인(충북·102위) 윤성하(강원·429위) 김현석(서울·438위) 송현일(오산·473위) 박수영(서울·672위) 이대웅(수원·1853위) 이태근(인천·1967위) 김재문(구리)과 국내여자 1위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세계749위), 2위 스롱 피아비(캄보디아·724위)는 탈락했다.

이충복은 B조 경기서 루 홍 반(베트남·775위)을 30:27(26이닝)로 꺾은데 이어 응우옌 후 트리(베트남)와의 경기에서는 하이런 8점을 앞세워 30:2(10이닝) ‘28점차’ 완승을 거두며 2승, 조1위로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안지훈도 C조서 쿨투란 엔진(터키)을 30:11(17이닝), 리 호앙 마이 푸옥(베트남·774위)을 30:28(23이닝)로 꺾고 2전전승, 조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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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PQ라운드 결과 안지훈 차명종 등 한국선수 총 5명이 PQ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선수 3명이 속한 O조에서는 차명종이 2전전승을 거두었다. 차명종은 김재문을 30:21(16이닝) 송현일을 30:24(26이닝)로 제압하고 조1위가 됐다. 송현일(1승1패)이 조2위, 김재문(2패)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PPPQ라운드(1차예선)부터 시작한 오정수와 정호석은 PPQ라운드도 통과했다. 오정수(M조)는 엘지 이하라(일본 433위) 요네야마 사토루(일본 668위)와 경기해 2승을 거두었다.

L조 정호석은 윤성하, 푸나키 쇼타(일본·669위)와 나란히 1승1패를 기록했으나 애버리지에서 앞서 조1위가 됐다. 애버리지는 정호석 1.527, 푸나키 쇼타 1,325, 윤성하 1.212였다.

국내여자 1위 자격으로 PPQ라운드부터 출전한 김민아는 D조서 캄피노 카를로스(콜롬비아·274위) 가르시아 뒤나스 아드리아(스페인·840위)와 만나 가르시아를 30:21(31이닝)로 제압했지만 캄피노에게 17:30(23이닝)으로 패해 조2위로 다음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스롱 피아비도 나카지마 히로노리(일본·291위) 호앙 둑 타이(베트남·786위)과 G조서 경기해 호앙을 30:28(39이닝)로 꺾었지만 나카지마에게 25:30(37이닝)으로 패해 조2위로 탈락했다.

6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PQ라운드에는 PPQ라운드를 통과한 5명과 베겔3쿠션월드컵 16강 돌풍의 주역 김준태(경북·116위)와 서창훈(평택·58위) 정승일(서울·105위) 김동훈(서울·194위)4명이 합류, 모두 9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한다. [dabinnett@mkbn.co.kr]

<구리3쿠션월드컵 PQ라운드 한국출전선수 9명>

△PPQ통과자(5명)=이충복(시흥시체육회) 안지훈(대전) 차명종(수원) 정호석(경기) 오정수(제주)

△PQ시드권자(4명)=김준태(경북) 김동훈(서울) 서창훈(평택) 정승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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