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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인·김재문·이대웅 ‘구리3쿠션월드컵’ PPQ 진출

PPPQ 각조 1위…김재문 이태근 이대웅 등 韓 6명
김갑세 우철 김정섭 조2위, 김재정 등 조3위로 탈락
5일 11시부터 PPQ…이충복 김민아 등 韓14명 출전

  • 기사입력:2019.11.04 22:37:54
  • 최종수정:2019.11.04 22: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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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강인원에서 이름을 개명한 강자인(충북·세계랭킹 102위)과 이대웅(수원·1853위) 정호석(고양·1849위) 등 한국선수 6명이 4일 개막한 구리3쿠션월드컵 PPQ(2차예선)에 진출했다.(김재문 이대웅 사진=대한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강인원에서 이름을 개명한 강자인(충북·세계랭킹 102위)과 이대웅(수원·1853위) 정호석(고양·1849위) 등 한국선수 6명이 4일 개막한 구리3쿠션월드컵 PPQ(2차예선)에 진출했다. 반면 고준서(서울) 깁정섭(서울·210위) 김갑세(인천·1966위) 등 7명은 아쉽게 탈락했다. 3쿠션 월드컵 PPPQ~PPQ라운드는 3인1조로 경기해 각조 1위만 상위라운드에 진출한다.

이날 경기도 구리시 구리실내체육관에서 ‘구리세계3쿠션월드컵’ 첫날 PPPQ(1차예선) 라운드가 종료되며 강자인과 정호석을 비롯해 오정수(제주) 김재문(구리) 이태근(인천·1967위)이 2승, 이대웅이 1승1무 조1위로 상위라운드에 진출했다.

강자인은 대기명단에 있다가 불참선수가 생겨 참가하게 됐다. 강자인은 L조 경기서 다그델렌 일바이(터키·2443위)와 김재정에 차례로 승리를 거두며 2승 조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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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5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대회 PPQ라운드에는 PPPQ를 통과한 6명과 이충복 김민아 등 PPQ시드를 받은 8명이 참가해 총 14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한다. 사진은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구리실내체육관.(사진=대한당구연맹)
M조 김재문도 굴한 카박(독일·2665위)과 니시모토 유코(일본·1815위)를 각각 30:12(21이닝) 30:26(33이닝)으로 물리치고 2승 조1위로 PPQ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대웅은 O조서 전기원에 30:28(31이닝)로 이긴 후 고칸 울루다글라(터키·2428위)와 30:30(32이닝)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대웅과 고칸은 1승1무 동률을 이루었으나 애버리지(이대웅 0.952, 고칸 0.800)에 앞선 이대웅이 조1위가 됐다.

이 밖에 오정수(D조) 정호석(N조) 이태근(P조)도 나란히 2승 조1위로 PPQ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김갑세(1승1패) 우철(1승1무) 한정희(1승1패) 김정섭(1승1패)은 조2위, 김재정 전기원 고준서 2패 최하위로 고배를 마셨다.

5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대회 PPQ라운드에는 PPPQ를 통과한 6명과 이충복 김민아 등 PPQ시드를 받은 8명이 참가해 총 14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한다. [samir_@mkbn.co.kr]

<구리3쿠션월드컵 PPQ라운드 한국출전선수-14명>

△PPPQ통과자(6명)=강자인(강인원 개명·충북) 오정수(제주) 김재문(구리) 정호석(고양) 이대웅(수원) 이태근(인천)

△PPQ시드권자(8명)=이충복(시흥시체육회) 안지훈(대전)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 박수영(서울) 윤성하(강원) 김현석(광주) 송현일(오산) 차명종(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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