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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맏형’ 안기성, 옵티머스배 동호인 3쿠션 우승

[제3회 옵티머스배3쿠션] 결승서 염재영에 28:19 勝
상금 400만원…공동3위 최상민 정주영

  • 기사입력:2019.11.04 17:16:53
  • 최종수정:2019.11.05 1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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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롬 동호회 ‘맏형’ 안기성이 옵티머스배 전국 동호인 3쿠션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시상식 후 안기성이 옵티머스 빌리어드 박지수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옵티머스빌리어드)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프롬 동호회 ‘맏형’ 안기성이 옵티머스배 전국 동호인 3쿠션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안기성(대회핸디 28)은 지난 3일 경기도 수원시 옵티머스빌리어드 광교본점에서 열린 ‘2019 제3회 옵티머스빌리어즈 3쿠션당구대회’ 결승에서 염재영(4팁·22점)을 28:19(22이닝)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상민(유니티·27점)과 정주영(내포·27점).

안기성은 예선을 거쳐 16강서 성효석(원뱅크)에 28:16(23이닝)으로 승리한 데 이어 8강과 4강서는 이상욱(신갈)과 최상민을 각각 28:9(20이닝) 28:19(27이닝)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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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있다. 앞줄 왼쪽부터 공동3위 최상민 준우승 염재영 우승 안기성 공동3위 정주영. 뒷줄 왼쪽부터 시상자로 참가한 중앙대 강성구 교수, 옵티머스 박지수 대표, 무랏 나시 초클루. 옵티머스가 후원하는 초클루(터키)는 "구리3쿠션월드컵" 참가차 한국을 방문했다.(사진=옵티머스)
안기성은 우승상금 400만원, 준우승 염재영은 180만원, 공동3위 최상민과 정주영은 8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대회 본선(16강)에 오른 공동9위까지 총 9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2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옵티머스 박지수 대표는 “다른 대회와 일정이 겹쳤음에도 옵티머스대회에 출전해주신 동호인들과 대회장소를 제공해주신 가맹점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나은 당구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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