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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S-Oil 등 ‘울산동호인’ 3쿠션대회

제1회 울산당구동호회연합회장배…17일 개최

  • 기사입력:2019.02.12 14:20:31
  • 최종수정:2019.02.12 1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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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현대자동차 S-Oil 등 울산지역 내 기업동호회와 일반 당구동호회가 연합한 ‘울산 당구동호인연합’(수석회장 김홍민)이 오는 17일 울산 남구소재 4개 클럽(흥‧즐거운‧DD‧뷰)에서 울산지역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1회 연합회장배 3쿠션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울산당구동호인연합 제공)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현대자동차 S-Oil 등 울산지역 내 기업동호회와 일반 당구동호회가 연합한 ‘울산 당구동호회연합’(수석회장 김홍민)이 오는 17일 울산지역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1회 연합회장배 3쿠션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예선은 울산 남구소재 4개 클럽(흥‧즐거운‧DD‧뷰), 본선은 즐거운당구장에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국제식대대 수지별로 1~4부로 나뉘어 예선을 거친 뒤, 각부 4강 진출자 총 16명이 본선에서 우승을 가린다.

클럽핸디 29점 이상은 1부, 25~28점은 2부에 참가한다. 3부는 클럽핸디 21~24점, 4부는 20점 이하가 참가 대상이다. 대회 우승자는 상금(170만원)과 부상(10만원 상당 큐수리 상품권)을 받는다. 상금은 16강 진출자까지 주어진다.

울산 당구동호인연합에는 국내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지역 기업동호회(현대자동차 울산공장‧현대중공업‧S-Oil 등) 및 일반동호회(6개)가 연합해 탄생했다. 작년 말 열린 ‘제1회 교류전’ 이후, 현재 연합회에 가입한 동호회는 13개, 회원은 300여명으로 계속 증가 중이다.

울산당구동호인연합 권효진 사무장은 “앞으로 연간 3~4회 정기평가전, 국제식대대 수지 25점 이하 동호인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y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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