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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쿠션 강호’ 김민아, 3쿠션월드컵 아깝게 탈락

안탈리아월드컵 PPPQ서 1승1패 조2위로 고배
오태준 강인석 이선웅 2승 조1위로 PPQ 진출
서창훈 오성규 합류 韓 7명 PPQ 나서

  • 기사입력:2019.02.12 09:45:23
  • 최종수정:2019.02.12 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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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쿠션월드컵 도전에 나선 ‘국내 여자랭킹 4위’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1793위, 사진)는 대회 예선 D조서 1승 1패 조2위로 아쉽게 탈락했다.(사진=코줌스튜디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태준(서울연맹·세계랭킹 448위) 강인석(충북·270위) 이선웅(서울·1806위)이 ‘안탈리아 3쿠션 월드컵’ PPQ(2차예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3쿠션월드컵 도전에 나선 ‘국내 여자랭킹 4위’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1793위)는 아깝게 탈락했다.

12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첫날 PPPQ(1차예선)라운드서 오태준과 강인석 이선웅은 각각 2승을 챙겨 조1위로 상위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김민아와 김정섭(서울·716) 정성택(김포·437위)은 1승1패 조2위로 탈락했다.

오태준은 예선 O조서 레바논의 프네이시 마흐디(477위)를 36이닝만에 30:8로 제압한 데 이어 세다르 구무스(터키·2184위)에 30:19(25이닝)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가볍게 상위라운드에 올랐다.

D조 강인석은 이스마일 이나르(독일·1256위)와 스테판 지에부르(독일)를 각각 30:19(28이닝), 30:24(38이닝)으로 물리쳤다. B조 이선웅은 1승 1패를 기록했으나 에버리지에서 앞서 조1위를 차지했다.

반면, 김민아는 C조서 킴 르 호앙(베트남·2419위)과 41이닝 접전 끝에 28:30으로 패한 후 프랭크 슈다르(독일·248위)에 30:17(22이닝) 승리를 거두었으나 르 호앙이 슈다르에 승리를 거두면서 조2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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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안탈리아월드컵` 대회 이틀차인 12일에는 PPPQ라운드를 통과한 오태준(사진) 강인석 이선웅을 비롯해 PPQ시드를 받은 서창훈(평택·134위) 오성규(충북·153위) 강인원(충북·143위) 정승일(서울·138위)이 합류, 총 7명이 PQ(3차예선)라운드 진출을 노린다.(사진=코줌스튜디오)


이로써 ‘안탈리아 3쿠션 월드컵’ PPPQ라운드에 도전한 한국선수 6명 가운데 3명이 PPQ라운드에 진출했다.

PPQ라운드에는 PPPQ를 통과한 3명과 세계캐롬연맹(UMB) 랭킹에 따라 PPQ시드를 받은 서창훈(평택·134위) 오성규(충북·153위) 강인원(충북·143위) 정승일(서울·138위)이 합류, 총 7명이 PQ(3차예선)라운드 진출을 노린다.[samir_@mkbn.co.kr]

◇한국선수 PPQ출전명단

오태준 강인석 이선웅(이상 PPPQ통과자) 서창훈 오성규 강인원 정승일(이상 PPQ시드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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