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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당구’ 빛낸 조화우 김휘동 박민지에 격려금

대구연맹 시상…조화우 세계주니어 공동3위, 김휘동 전국체전 銅
전국여동호인대회 우승 박민지는 ‘최우수 동호인상’
‘대구연맹회장배’ 이춘동-황영대팀, 임현우-문성호 팀 꺾고 우승
공동3위 김유식-이원철팀, 박완현-김효진팀

  • 기사입력:2019.10.16 16:14:56
  • 최종수정:2019.10.17 15: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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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구당구연맹(회장 김진석)이 최근 국내외 당구대회서 활약한 조화우(대구조일고·17) 김휘동(대구연맹·국내랭킹19위) 박민지(대구캐롬연합회·23)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앞줄 왼쪽부터 박민지, 조화우, 대구연맹 김진석 회장, 김휘동.(사진=대구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대구당구연맹(회장 김진석)이 최근 국내외 당구대회서 활약한 조화우(대구조일고·17) 김휘동(대구연맹·국내랭킹19위) 박민지(대구캐롬연합회·23)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구연맹은 최근 ‘2019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공동3위에 오른 조화우와 ‘100회 전국체육대회’ 3쿠션 동메달을 딴 김휘동, 전국동호인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에 격려금을 수여했다. 격려금 전달은 빅박스당구클럽서 열린 ‘대구당구연맹회장배 3쿠션오픈 스카치 당구대회’ 시상식서 함께 진행됐다.

조화우는 이달 초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9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서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2위) 고준서(서울연맹·32위)에 이어 공동3위를 차지했다. 조화우는 대회 4강서 고준서에 패했으나 16강서 ‘유럽챔피언’ 막심 파나이아(프랑스)를 꺾는 등 한국이 3쿠션 주니어무대 강세를 이어가는데 힘을 보탰다.

국내 19위 김휘동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선수로 출전해 캐롬 3쿠션 공동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구캐롬연합회 소속 여성동호인 박민지는 지난달 말 출전한 ‘태백산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여자부서 우승을 차지해 대구연맹이 수여하는 ‘최우수 동호인상’을 수상했다. 대구연맹 최우수 동호인상은 지난해 신설, 성적과 기량발전 등 대구연맹이 자체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작년 첫 수상자는 프로당구 PBA서 활약중인 박한기다.

대구연맹 김진석 회장은 “최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올려 대구의 당구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 연맹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격려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연맹이 중심이 되어 대구의 당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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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구당구연맹회장배 3쿠션오픈 스카치 당구대회"서는 이춘동·황영대(대구캐롬연합·대회핸디22점, 왼쪽) 팀이 임현우·문성호(상주JS·19점) 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사진=대구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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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공동3위 김유식·이원철(대구당구명가·20점)팀과 박완현·김효진(대구크로스S·21점)팀이 대구연맹 배봉규 수석부회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구당구연맹)
한편, 이날 열린 ‘대구당구연맹회장배 3쿠션오픈 스카치 당구대회’서는 이춘동·황영대(대구캐롬연합·대회핸디22점) 팀이 결승서 임현우·문성호(상주JS·19점) 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3위는 김유식·이원철(대구당구명가·20점)팀 박완현·김효진(대구크로스S·21점) 팀이 차지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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