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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당구] 최성원(부산) 1쿠션 금메달

결승서 안지훈(대전)에 100:82勝, 동메달 조재호(서울) 김현석(광주)
스누커 이대규(인천), 최경림(광주)에 역전승…전국체전 2연패
‘포켓10볼’ 장문석(전남) 박은지(전북) 金

  • 기사입력:2019.10.08 16:09:32
  • 최종수정:2019.10.08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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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성원(부산)이 전국체전 캐롬1쿠션에서 안지훈(대전)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최성원(부산)이 전국체전 캐롬1쿠션에서 안지훈(대전)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장문석(전남)과 박은지(전북)도 포켓10볼 개인전서 1위를 차지했다. 스누커 이대규는 전국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8일 서울시 노원구 월계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당구종목 1쿠션 결승에서 최성원은 안지훈을 100:82(23이닝)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동메달은 공동3위 김현석(광주)과 조재호(서울).

이로써 최성원은 지난 2017년 98회(충북)대회 1쿠션 금메달 이후 2년만에 1쿠션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작년 3쿠션 금메달에 이어 3개대회 연속 금메달 기록도 세웠다.

결승에서 최성원은 5이닝째 하이런 24점을 앞세워 37:19 격차를 벌렸고 7이닝부터 5-6-3-5점을 추가해 56:22(10이닝)로 달아났다. 안지훈은 11이닝째 17점을 시작으로 16이닝재 10점, 18이닝째 13점으로 막판 추격에 나섰으나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23이닝째 96:82로 앞선 최성원이 남은 4점을 채워 경기는 100:82 최성원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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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포켓10볼 남자부 장문석은 결승서 고태영(경북)에게 접전 끝 10:9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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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은지는 결승서 임윤미(서울)에 8:1로 승리하고 1위에 올랐다.
포켓10볼 개인전서는 장문석과 박은지가 금메달을 땄다. 장문석은 4강서 황용(충남)에 세트스코어 10:2로 승리한 후 결승서 고태영(경북)에게 접전 끝 10:9 승리를 거두었다. 박은지는 4강서 최솔잎(광주)에 8:5, 결승서 임윤미(서울)에 8:1로 승리하고 1위에 올랐다. 포켓볼 동메달은 각각 남자부 유승우(대전) 황용(충남), 여자부 김보건(경북) 최솔잎(광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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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스누커 결승서는 이대규가 최경림(광주)에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스누커 결승서는 이대규가 최경림(광주)에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이대규는 1세트를 39:44로 내주고도 2, 3세트를 65:42, 67:42로 내리 승리했다. 스누커 공동3위는 장호순(대구)과 김규형(전남)이 차지, 동메달을 땄다. [samir_@mkbn.co.kr]

<제100회 전국체전 당구 입상자>

◇1쿠션=금 최성원(부산), 은 안지훈(대전), 동 조재호(서울) 김현석(광주)

◇스누커=금 이대규(인천), 은 최경림(광주), 동 장호순(대구) 김규형(전남)

◇포켓10볼 남=금 장문석(전남), 은 고태영(경북), 동 유승우(대전) 황용(충남)

◇포켓10볼 여=금 박은지(전북), 은 임윤미(서울), 동 김보건(경북) 최솔잎(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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