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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컵3쿠션’ 올해 두번 열린다

당구연맹 2019년 사업계획 확정…‘LGU+컵’ 9월
국내 및 국제대회 27개…3쿠션월드컵 11월 개최
포켓볼‧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대회도 이어져

  • 기사입력:2019.02.09 09:00:01
  • 최종수정:2019.02.11 1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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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에서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어 ‘슈퍼컵3쿠션’ 등 27개 국내 및 국제대회 개최를 주요 골자로 한 2019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지난해 국내 3쿠션대회 사상 역대 최고 우승상금(5000만원)이 걸렸던 ‘KBF슈퍼컵 3쿠션토너먼트’(이하 슈퍼컵3쿠션)가 올해 두차례 열린다. 또한 ‘LGU+컵 3쿠션마스터즈’(이하 LGU+컵)는 9월에, 한국 3쿠션월드컵은 11월에 각각 개최된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지난해 국내 3쿠션대회 사상 역대 최고 우승상금(5000만원)이 걸렸던 ‘KBF슈퍼컵 3쿠션토너먼트’(이하 슈퍼컵3쿠션)가 올해 두차례 열린다. 또한 ‘LGU+컵 3쿠션마스터즈’(이하 LGU+컵)는 9월에, 한국 3쿠션월드컵은 11월에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에서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어 ‘슈퍼컵3쿠션’ 등 27개 국내 및 국제대회 개최를 주요 골자로 한 2019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슈퍼컵3쿠션, LGU+컵 등 총 27개 대회 개최

이날 당구연맹 대의원총회에서 확정된 ‘2019년 사업게획’에 따라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당구대회는 총 27회나 된다.

3쿠션과 포켓볼, 스누커 등 다양한 당구종목이 함께 열리는 종합대회로는 국토정중앙배(5.29~6.2), 문체부장관기 및 무안양파배(6.12~6.16), 대한당구연맹회장배(7월), 대한체육회장배(11.20~11.24) 등 4개 대회가 예정됐다.

올시즌 ‘두차례 개최’가 확정된 슈퍼컵3쿠션(3.25~3.29‧하반기)을 비롯, 인제 오미자배(4.10~4.14), 태백산배(6.19~6.23), 울산광역시장배(9.21~9.22), 부산광역시장배(10.30~11.3), 영월동강배(11.30~12.4), 해남땅끝마을 전국당구대회(일정 미정) 등 8개 전국3쿠션대회도 이어진다. 슈퍼컵3쿠션 1차대회 일정은 추후 변동될 수 있다.

포켓볼 대회로는 ‘풀투어’(1~4차),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대회는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1~4차)가 각각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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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8일 열린 당구연맹 대의원총회에서 확정된 ‘2019년 사업게획’에 따라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당구대회는 총 27회나 된다. 사진은 총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는 남삼현 회장(가운데)과 대의원들.
◆잔카 아시아오픈 8월, 3쿠션월드컵 11월

8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잔카챔피언십 아시아오픈’ 예선(8.6~8.8)과 본선(8.12~8.14)이, 9월에는 작년기준 총상금 2억4000만원의 ‘LGU+컵’(9.2~9.6)이 열린다. 11월엔 세계3쿠션월드컵(11.4~11.10)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 밖에 전국생활체육대축전(4.25~4.28), 전국체육대회(10.7~10.9), 전국 종별 학생당구선수권(7~8월 중) 등도 열린다.

나근주 대한당구연맹 사무처장은 “이번 총회에서 확정된 대회에 더해, 앞으로 시도연맹이 추진하는 전국대회 및 권역별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올해 안에 추가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y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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