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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휘 서현민 ‘터키 강호’ 육셀·위마즈 꺾고 8강 선착

[TS샴푸 PBA챔피언십] 16강전서 나란히 3:1 역전승
문성원 김현우, 각각 이상대 성상은 꺾고 8강 합류
서현민 문성원 김현우 ‘개인 첫’ PBA 8강

  • 기사입력:2019.09.12 17:07:03
  • 최종수정:2019.09.14 0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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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TS샴푸 PBA챔피언십 16강전에서 조건휘, 서현민이 각각 육셀, 위마즈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2차투어 준우승자’ 조건휘와 서현민이 나란히 ‘터키 강호’를 제압하며 8강에 선착했다.

12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TS샴푸 PBA챔피언십’ 16강전 제1경기(4경기)가 마무리됐다. ‘쿠드롱-이연성 전’ 등 16강 나머지 경기는 밤 11시 시작된다. PBA챔피언십 16강 경기는 세트제(15점)경기로 5전 3선승제로 진행됐다.

◆조건휘 서현민, 나란히 ‘터키 강호’ 육셀·위마즈 제압

조건휘는 아드난 육셀(터키)과의 8강전에서 1세트를 먼저 내준 뒤(5:15, 11이닝)나머지 3세트를 모두 따내 역전승했다.

조건휘는 2세트를 15:6(8이닝)으로 이긴 뒤 3세트도 하이런 8점을 앞세워 15:12:(11이닝)로 가져갔다.

조건휘는 4세트에서 5:11로 뒤졌으나 6~8이닝에 6-1-3점을 기록하며 15:11로 세트를 뒤집으며 역전승을 마무리했다.

서현민도 비롤 위마즈에게 세트스코어 3:1로 역전승, PBA투어 첫 8강에 진출했다.

서현민은 1세트를 단 5이닝만에 4:15로 무기력하게 위마즈에게 내줬다. 하지만 2세트를 15:4(12이닝)으로 이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데 이어 3세트도 15:11(9이닝)로 따냈다.

4세트에서 서현민은 10:11로 뒤진 7이닝에 뱅크샷 포함, 5점을 채워 경기를 끝냈다.

위마즈는 1차투어에 이어 두 번째 8강진출을 노렸지만, 아쉽게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문성원 김현우, 이상대 성상은 꺾고 8강 선착

문성원과 김현우도 처음으로 PBA8강 무대를 밟았다. 문성원은 이상대와의 16강전서 세트스코어 3:0(15:8, 15:11, 15:5)로 승리했다. 문성원의 PBA최고성적은 2차투어 16강이었다.

김현우는 성상은을 3:0(15:8, 15:11, 15:8)로 제압 자신의 PBA 최고 성적을 갱신했다. 김현우는 그 동안 3차례 투어에서 모두 64강에 머물렀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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