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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3연속 우승’ 도전 임정숙 가볍게 32강

[TS샴푸 LPBA챔피언십] 77점으로 조1위 통과
김가영 김갑선 하야시 서한솔도 32강 진출
‘112점’ 이미래 애버 1.222로 64강 전체 1위
‘1차 준우승’ 김세연 김보미 고배

  • 기사입력:2019.09.11 15:06:31
  • 최종수정:2019.09.11 1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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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 LPBA투어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임정숙이 4차투어 32강에 진출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프로당구 LPBA투어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임정숙이 4차투어 32강에 진출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TS샴푸 LPBA 챔피언십’ 64강 경기가 모두 종료되면서 32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그 결과 임정숙을 비롯해 김가영 김갑선 하야시 나미코(일본) 서한솔 등이 무난하게 첫 라운드를 통과했다. 반면 김세연과 김보미는 첫 판서 고배를 마셨다.

임정숙은 강애영 박다솜 김상아와 1조에서 경기했다. 13이닝과 15이닝째 각각 3득점을 뽑아내며 1위로 올라선 임정숙은 이후 경기 종료까지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77점 조1위로 경기를 마쳤다. 강애영이 2위(69점)로 32강에 올랐다. 박다솜(29점)과 김상아(25점)가 3, 4위로 탈락했다.

6조 김가영도 초반 대량득점을 앞세워 가볍게 32강에 올랐다. 류지원 김수연 박효선과 경기한 김가영은 4이닝째 5득점으로 공동2위 류지원 김수연(45점)과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이후 18이닝부터 3-2-1점을 추가하는 등 99점 조1위로 경기를 마쳤다. 류지원이 55점으로 2위, 김수연과 박효선은 각각 31, 15점으로 탈락했다.

2차투어 준우승 서한솔과 3차투어 준우승 하야시 나미코도 3조와 4조서 1위에 올라 32강에 진출했다. 강지은 김예은도 첫판을 통과했다. 8조서 경기한 이미래는 애버리지 1.222로 무려 112점을 득점, 64강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반면 1차투어 준우승자인 김세연(5조)과 김보미(9조)는 각각 조4위, 3위로 탈락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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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LPBA 32강 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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