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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신정주-최원준…프로당구PBA 4대 챔피언은?

‘TS샴푸 PBA챔피언십’ 10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서 개막
우승 1억원(LPBA 1500만원)등 총상금 2억5000만원
대회 첫날 PBA128강 LPBA 64강 열려

  • 기사입력:2019.09.10 13:56:12
  • 최종수정:2019.09.10 1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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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 PBA 4차투어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이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막,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사진은 최원준 김종원 성상은 강인수가 128강 경기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 신정주 최원준에 이어 프로당구 ‘PBA투어’ 네 번째 챔피언은 누가 될까.

프로당구 PBA 4차투어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이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막,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마무리된 3차투어 이후 열흘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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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런 세레머니 어떨까요" 타이틀 스폰서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가 개막식 축사와 함께 세레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스폰서인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개막식 축사에서 “TS샴푸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덕분에 최초의 프로당구 투어인 PBA와 함께하게 됐다. PBA투어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며 많은 팬들이 이번 투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 대회 첫날에는 PBA 128강과 LPBA 64강 1경기가 열린다. 낮 12시에는 3차투어 우승자 최원준과 김종원 성상은 강인수 경기를 비롯해 ‘1차투어 준우승’ 강민구-‘드림투어 챔피언’ 김기혁-김라희-고바야시 히데야키(일본), 강동궁-김재삼-이상대-피에르 수마니으(프랑스) 등 8개조 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마지막 128강 경기는 밤 11시에 열린다.

LPBA투어는 오후 7시 김보미-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김율리-경호경 조 등 8개조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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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투어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PBA 128강과 LPBA 64강 1경기가 열린다.
PBA는 128강부터 32강까지 4인1조 서바이벌 방식으로 치러지며 선수들은 50점을 안고 경기한다. 경기 중 점수를 모두 잃으면 경기에서 퇴장되고, 라운드마다 점수는 50점으로 리셋된다.

본선 32강부터는 세트제로 치러진다. 32~4강전은 5전3선승 15점제(마지막세트 11점)이고, 결승전은 7전4선승 15점제(마지막세트 11점)다. LBPA는 64강부터 8강까지 4인1조 서바이벌로, 4강전은 3전 2선승 11점제, 결승전은 5전 3선승 11점제(마지막세트 9점)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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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심판들과 선수들이 4차투어 개회식에 참가해 축사를 듣고있다.
이번 투어는 추석연휴 기간을 맞아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입장료 대신 1000원 이상을 기부하면 입장할 수 있다.

이번 투어에는 한 큐에 15점(여자 11점)으로 세트를 따내면 500만원을 받는 ‘퍼펙트 큐’ 상이 신설돼 누가 주인공이 될지 주목된다. 단, 상대가 0점이어야 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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