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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 ‘노장’ 브롬달 꺾고 버호벤3쿠션오픈 2연패

결승서 ‘하이런 18점’ 폭발 40:10 제압
조명우‧서창훈 8강서 각각 세이기너, 브롬달에 敗

  • 기사입력:2019.08.12 14:57:58
  • 최종수정:2019.08.12 15: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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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에디 먹스(벨기에‧세계랭킹 6위)가 ‘백전 노장’토브욘 브롬달(스웨덴‧15위)을 꺾고 버호벤오픈에서 2년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코줌인터네셔널)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에디 먹스(벨기에‧세계랭킹 6위)가 ‘백전 노장’토브욘 브롬달(스웨덴‧15위)을 꺾고 버호벤오픈에서 2년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먹스는 11일 뉴욕 캐롬카페에서 열린 ‘2019 버호벤오픈3쿠션토너먼트’ 결승에서 브롬달을 10이닝만에 40:10으로 가볍게 제압, 우승상금 8,000달러(970만원)를 받았다. 준우승상금은 5000달러(600만원), 공동3위 상금은 4000달러(485만원)다.

먹스는 8강에서 폴란드 포톰(벨기에‧22위)을 40:29(27이닝), 4강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18위)를 40:13(9이닝)으로 각각 꺾고 결승에 올랐다. 브롬달은 8강서 서창훈(63위)을 40:26(29이닝), 4강서 세미 세이기너(터키‧5위)를 40:28(21이닝)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먹스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먹스는 22:10으로 앞선 10이닝에서 대회 최고 하이런인 18점을 기록, 40점을 채우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먹스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다니엘 산체스를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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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9버호벤오픈 8강전에서 세미 세이기너에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된 조명우.(사진=코줌인터네셔널)
한편, 기대를 모았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6위)와 서창훈(평택)은 8강전에서 각각 세미 세이기너와 브롬달에 패하며 4강진출에 실패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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