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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출전할 한국 대표는?

24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일대 클럽서
22세 이하 연맹등록선수 가능…1명 선발
세계대회는 오는 10월 스페인 발렌시아서
조명우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 기사입력:2019.08.11 11:00:02
  • 최종수정:2019.08.11 1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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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가 지난 `2016 이집트 세계 주니어3쿠션선수권`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코줌코리아)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10월 스페인서 개최되는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24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일대 클럽에서 ‘2019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 구체적인 대회 장소는 21일 대진표 발표와 함께 공지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당구연맹 등록 선수로 1997년 10월 3일 이후 출생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1명으로 선발선수는 올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선발전은 조별 리그전(25점제)으로 예선을 치른 후 본선 풀리그(35점제)로 진행된다. 리그전 순위는 승점, 에버리지, 하이런 순으로 결정되며 하이런 점수까지 동률이면 두 번째 하이런 점수로 결정한다.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은 세계 각국 3쿠션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한국 선수로는 김행직(전남연맹·12위)이 2007년 첫 우승한 이후 2010~2012년 3연패, 최다우승기록(4회)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2015년엔 ‘김행직 동생’ 김태관이, 2016년과 2018년에는 조명우가 우승햇다. 98년생인 조명우는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자격으로 출전, 2연패 및 통산 3회우승을 노린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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