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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강호 이충복 “동두천 당구발전에 힘 보태겠다”

최근 동두천에 당구클럽 ‘이충복 캐롬토크’ 오픈
‘프롬’ 대대테이블 11대…스튜디오서 인터넷방송도
동호인과 당구이야기 나누고 원포인트 레슨도

  • 기사입력:2019.07.19 15:18:57
  • 최종수정:2019.07.22 1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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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16년 ‘LGU+컵 3쿠션마스터즈’ 우승, 지난해 ‘2018 KBF슈퍼컵3쿠션토너먼트’ 공동3위 등 한국 3쿠션의 강호 이충복(시흥시체육회)선수가 경기도 동두천에 당구클럽을 개장했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2016년 ‘LGU+컵 3쿠션마스터즈’ 우승, 지난해 ‘2018 KBF슈퍼컵3쿠션토너먼트’ 공동3위 등 한국 3쿠션의 강호 이충복(시흥시체육회)선수가 경기도 동두천에 당구클럽을 개장했다.

최근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에 문을 연 ‘이충복캐롬토크’는 595㎡(180평) 규모의 대대전용구장으로 프롬의 ‘이글’ 테이블 8대, ‘아틀라스’ 테이블 3대 등 총 11대의 국제식대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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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충복 캐롬토크’는 국제식대대 11대가 구비된 대대전용구장이다.(사진=이충복캐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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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클럽 내부에 별도로 마련된 스튜디오. 이충복은 이 스튜디오에서 인터넷방송을 하며 방송에 참여한 동호인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기도 하고, 시청자들과 댓글로 질의응답을 하기도 한다.(사진=이충복캐롬토크)
이충복 선수는 클럽 내부에 마련된 별도 스튜디오에서 주 5회 인터넷 방송도 진행한다. ‘레슨마스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방송에 참여하는 동호인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기도 하고, 시청자들과 댓글을 통해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충복 선수는 “클럽을 찾아오는 동호인들이 저와 함께 공을 치면서 허심탄회하게 당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우리 클럽의 장점”이라며 “지금은 구장을 개장한지 얼마 안됐지만 차츰 클럽에서 자체 모임이나 커뮤니티를 개설해 1~2개월에 한 번씩 정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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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클럽의 특징에 대해서 묻자 이충복 선수는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넓어 당구를 치기 좋은 환경”이라고 설명했다.(사진=이충복캐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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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방송이 진행되는 스튜디오 내부.(사진=이충복캐롬토크)
‘이충복 캐롬토크’에는 이충복 선수 외에도 서울연맹 소속 박정민 선수가 상주하며, 조건휘 등 평소 이충복 선수와 친분이 있는 선수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클럽에는 먼 곳에서 방문하는 손님을 위해 간단한 샤워실과 수면실을 갖추고 있다. 이충복 선수는 “서울과 대전 등 멀리서 우리 클럽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그리 크지는 않지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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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충복 캐롬토크’의 카운터.(사진=이충복캐롬토크)
이충복 선수는 끝으로 “우리 클럽이 당구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나아가 동두천 지역 당구 발전에도 힘을 보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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