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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고양 자이언트당구클럽 대회 메카로

1,322㎡(400평) 규모에 국제식대대 24대 등 총 34대
5월 개장후 LPBA예선,공무원대회 등 4개 대회 열려
권혁민 대표, 허정한 선수의 ‘쓰리칼라클럽’ 인수 재단장

  • 기사입력:2019.07.17 18:25:47
  • 최종수정:2019.07.17 1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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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5월 경기도 고양시에 개장한 자이언트당구클럽(대표 권혁민 PBA드림투어 선수)이 각종 당구대회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지난 5월 경기도 고양시에 개장한 자이언트당구클럽(대표 권혁민 PBA드림투어 선수)이 각종 당구대회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고양시내 중심 상권인 라페스타 인근에 자리한 자이언트클럽은 규모만도 1,322㎡(400평)나 된다. 특히 당구테이블수로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대라는게 권혁민 대표의 설명.

총 테이블 수가 34대이며, 이 가운데 대대 테이블은 덴마크 소렌소가드사의 ‘수퍼소가드’ 14대와 포르투갈 까리뇨사의 ‘아방가르드’ 10대 등 24대다. 아울러 ‘빌텍’ 중대 테이블 4대와 포켓볼테이블 6대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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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자이언트클럽에는 1,322㎡(400평) 규모에 국제식대대 24대 등 총 34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러다보니 개장한지 두달만에 굵직굵직한 당구대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자이언트클럽에서는 6월 초 프로당구 LPBA1차투어 예선(64강~16강)과 7월 초 프로당구2부 투어인 빌리보드 PBA드림투어 예선(232강~16강)이 열렸다.

또한 6월22일에는 정부부처 공무원 200여 명이 참가한 ‘중앙행정기관 당구동호인대회’가 열렸다. 특히 클럽이 넓다보니 참가자 200명이 한꺼번에 몰려도 대회 진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또한 고양시당구연맹(회장 임윤수)의 정기평가전도 이곳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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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자이언트클럽에서는 개장한지 두달만에 굵직굵직한 당구대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초 프로당구2부 투어인 빌리보드 PBA드림투어 예선(232강~16강) 전경.
오는 27일에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 종별학생당구선수권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순천고 경복고 등 고교동창 당구동문회가 정모 구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권 대표에 따르면 하루 이용객은 대대 130~150명, 중대 약 50~10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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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달 말 열린 "중앙행정기관 공무원당구대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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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자이언트클럽은 애초 허정한(경남연맹) 선수가 운영하던 ‘쓰리칼라당구클럽"을 권혁민 대표(사진)가 지난 3월 지인과 함께 인수, 리모델링을 거쳐 5월 18일 오픈 했다.
애당초 이 곳은 허정한(경남연맹) 선수가 운영하던 ‘쓰리칼라당구클럽’이었다. 이를 권혁민 대표가 지난 3월 지인과 함께 인수, 리모델링을 거쳐 5월 18일 오픈 한 것이다.

프로당구 PBA드림투어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권혁민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 클럽이다 보니 많은 경기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아무래도 대회 운영이 수월한 편이다. 최근 지자체 등 여러 곳에서도 대회개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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