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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운 ‘김치빌리아드 3쿠션 평가전’ 우승

우승상금 500만원…2위 김병섭 3위 비롤 위마즈
PBA 서바이벌 방식으로 개최…총상금 4,000만원
男女 63명 참가…여자부 김보미 우승(상금 300만원)
쿠르롱은 하이런(14점)상

  • 이우석
  • 기사입력:2019.06.12 14:21:18
  • 최종수정:2019.06.12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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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총상금 4000만원(우승 500만원)이 걸린 김치빌리아드(대표 김종율) 선수평가전에서 고상운이 우승에 올랐다. 고상운이 시상식 후 김치빌리아드 김종율 대표(왼쪽)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치빌리아드)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총상금 4000만원(우승 500만원)이 걸린 김치빌리아드(대표 김종율) 선수평가전에서 고상운이 우승했다.

고상운은 최근 김치빌리아드 교대점에서 열린 ‘제8회 김치빌리아드 선수평가전’에서 김병섭, 비롤 위마즈(터키), 새바스 블룻(터키)과 한 조에서 대결해 1위(108점)를 차지, 정상에 올랐다. 2위는 김병섭(100점) 3위는 비롤 위마즈(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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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병섭은 4강서 고상운에 이어 100점을 기록, 2위에 올랐다.(사진=김치빌리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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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위 비롤 위마즈(터키).(사진=김치빌리아드)
프로당구PBA투어 룰(4인1조 서바이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당구용품업체 김치빌리아드가 후원하는 선수 63명(남 46명, 여 17명)이 참가했다. 고상운은 예선 1라운드서 71점을 기록해 탈락했으나 패자부활전을 통해 기사회생한 이후 1위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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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우승후보 쿠드롱은 16강서 탈락했으나 하이런 14점을 기록, 하이런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사진=김치빌리아드)
‘우승 후보’ 프레데릭 쿠드롱은 16강서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57점) 임태수(125점) 강상구(137점)와 대결해 77점으로 조3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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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보미는 여자부 1위와 하이런상(8점)으로 4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김보미가 시상식 후 김치빌리아드 김종율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치빌리아드)
여자부서는 김보미가 우승, 30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김보미는 결승서 김세연과 102점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하이런(8점)으로 김세연(4점)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98점의 김가영.

고상운에 이어 2위 김병섭이 350만원, 3위 위마즈가 25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쿠드롱은 하이런 14점으로 100만원의 하이런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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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보미는 여자부 1위와 하이런상(8점)으로 4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김보미가 시상식 후 김치빌리아드 김종율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김치빌리아드)
또 여자부에선 김보미가 우승상금 외에 하이런상(8점) 100만원까지 받았다. 2위 김세연과 3위 김가영은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을 받았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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