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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오늘 개막

전남 무안서…16일까지 캐롬‧포켓볼‧스누커 등서 겨뤄
男女 3쿠션 선수 110명 참가…국토정중앙배 보다 33명↓
‘문체부장관기 동호인선수권’과 동시 진행

  • 기사입력:2019.06.12 14:13:18
  • 최종수정:2019.06.12 1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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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올해 두 번째 전국규모 종합당구대회인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이하 무안황토양파배)’가 12일 전남 무안에서 개막했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이달 초 끝난 양구 국토정중앙배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 전국규모 종합당구대회인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이하 무안황토양파배)’가 12일 전남 무안에서 개막했다.

오는 16일까지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과 무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캐롬, 포켓볼, 스누커 등 모든 당구종목 선수가 출전하는 종합당구대회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3월 경기도 포천에서 열렸던 ‘대한당구연맹 전국선수권대회’ 무대가 무안군으로 옮겨져 열리는 대회로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동호인당구선수권대회’도 겸해서 치러진다.

무안황토양파배 3쿠션 종목에는 110명(남자 95명, 여자 1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는 이달 초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7회 국토정중앙배 2019 전국당구대회’의 143명(남자 126명, 여자 17명)에 보다도 33명 줄어든 수준이다.

3쿠션 일반부는 남녀부, 복식전 모두 조별리그 방식으로 1~2차예선을 거친 후 본선토너먼트(남자부 16강, 여자부‧복식전 4강)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자부에는 국내랭킹 1~2위인 조재호(서울시청)와 김행직(전남), 최근 ‘2019 KBF 슈퍼컵3쿠션토너먼트’ 우승자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4위) 등이 참가한다. 여자부에는 스롱 피아비(서울)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와 더불어 국토정중앙배 우승자 임경진(서울) 등이 정상에 도전한다.

포켓볼 남녀10볼 개인전은 ‘더블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패자부활 토너먼트)’로 치러지고, 9볼 복식전은 단판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린다.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 역시 단판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캐롬(1쿠션 초등부, 3쿠선 중‧고등부), 포켓볼(9볼 초‧중‧고등부)의 학생부 경기도 함께 열린다.

이번 대회는 랭킹포인트가 가장 많이 걸려있는 ‘레벨1’ 전국대회로 3쿠션 우승자에게는 120점, 포켓‧스누커‧잉빌 우승자에게는 150점의 랭킹포인트가 주어진다.

대회 기간 함께 열리는 문체부장관기 동호인대회는 3쿠션 남자1‧2부 개인전, 여자 개인전, 단체전 경기가 진행된다. 포켓볼의 경우 A‧B‧C조 개인전 경기와 단체전이 진행되는데 개인전 A‧B조와 단체전은 9볼 방식으로, C조 여자 개인전은 애니콜(공 번호에 상관없이 포팅하는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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