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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하이런13점’으로 슈퍼컵3쿠션 4강 진출

[KBF슈퍼컵] 8강전서 김동룡에 40:14 승
조재호는 이충복 꺾고 김행직은 김준태 제압
허정한 승부치기 끝 윤성하에 2:1 ‘진땀승’
조명우-허정한 조재호-김행직 ‘4강 대결’

  • 기사입력:2019.06.09 14:11:27
  • 최종수정:2019.06.09 1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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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국내랭킹 3위)가 하이런 13점을 앞세우는 등 매서운 경기력으로 ‘슈퍼컵3쿠션’ 4강에 진출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국내랭킹 3위)가 매서운 경기력으로 ‘슈퍼컵3쿠션’ 4강에 진출했다. ‘국내 1위’조재호(서울시청)와 김행직(전남·2위) 허정한(경남·5위)도 나란히 4강에 올랐다.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9 KBF슈퍼컵 3쿠션토너먼트’ 8강서 조명우는 김동룡(서울·12위)에게 하이런 13점을 앞세워 40:14(13이닝)로 승리했다. 또한 조재호는 이충복을, 김행직은 김준태를 제압했다. 허정한은 윤성하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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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재호는 이충복과 접전 끝에 40:37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이로써 대회 4강전은 조명우-허정한, 조재호-김행직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조명우는 김동룡과의 8강서 후구로 시작, 경기 초반 4이닝까지 4:6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조명우가 흐름을 탄 건 5이닝째 4득점을 올리며 8:7로 역전하면서부터. 이후 조명우는 공타없이 4-2-4점을 연속득점하며 18:10(8이닝)으로 경기를 리드했고 10이닝째 2득점을 추가, 20:12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서 조명우는 단 3이닝만에 경기를 마쳤다. 11이닝째 2득점 12이닝째 5득점으로 27:13, 13이닝째 공격기회서 하이런 13점을 쓸어담으며 그대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40:14 조명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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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명우가 경기 후 김동룡과 인사하고 있다.
다른 테이블에서 열린 조재호와 이충복(시흥시체육회·6위)의 경기서는 23이닝 접전 끝에 조재호가 40:37로 승리를 거두었고, 김행직도 김준태(경북·64위)를 40:37(28이닝)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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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허정한은 윤성하(강원·15위)와 승부치기가는 접전 끝에 2:1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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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행직은 김준태(경북·64위)를 40:37(28이닝)로 제압했다.
허정한은 윤성하(강원·15위)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40:40(25이닝) 동점 이후 승부치기 2:1 승리하며 힘겹게 4강에 합류했다.

우승5000만원, 준우승2000만원 공동3위 각각 1000만원씩 주어지는 ‘슈퍼컵3쿠션’ 4강전은 낮 2시부터 이어진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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