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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최성원 물리치고 ‘슈퍼컵3쿠션’ 8강 진출

[KBF슈퍼컵3쿠션] 29이닝 접전끝 40:37 승
조명우-김동룡 조재호-이충복
허정한-윤성하 김행직-김준태

  • 기사입력:2019.06.08 2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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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국내랭킹 2위’ 김행직(전남연맹)이 최성원(부산시체육회·9위)을 꺾고 ‘KBF 슈퍼컵’ 8강에 진출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국내랭킹 2위’ 김행직(전남연맹)이 최성원(부산시체육회·9위)을 꺾고 ‘KBF 슈퍼컵’ 8강에 진출했다. 또한 조재호(서울시청·1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3위) 허정한(경남·5위)도 8강에 합류했다.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9 KBF슈퍼컵 3쿠션토너먼트’ 16강서 김행직은 최성원을 상대로 한때 7점차까지 뒤졌으나 40:37(29이닝)로 역전승했다. 또한 조명우는 서창훈(평택·8위)을 꺾었고 조재호와 허정한은 각각 김휘동(대구·11위)과 안지훈(대전·20위)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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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성원이 경기서 큐 선을 정렬하고 있다.
◆김행직, 7점차 뒤집고 최성원에 역전승

김행직과 최성원은 경기 내내 쫓고 쫓기는 접전을 벌였다. 초반 분위기는 4이닝까지 10:6으로 앞선 김행직이 주도했다. 중반부터 최성원이 힘을 냈다. 20이닝째 5득점으로 26:23 앞선 상황에서 22이닝째 4점을 추가하며 30:23, 7점 차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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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성원은 경기 중반 김행직에 역전하며 경기를 리드했으나 재차 김행직에 재역전을 내주며 아쉽게 경기서 패배했다. 경기 중 최성원이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종반 접어들어서는 김행직이 다시 추격에 나섰다. 김행직은 24이닝째 6점, 27이닝째 5점을 뽑아내며 38:37로 뒤집었고, 29이닝째 2점을 추가하며 40점에 선착했다. 최성원이 후구를 놓치며 경기는 그대로 40:37 김행직 승리로 종료됐다.

조명우는 서창훈(평택)을 상대로 하이런 9점을 앞세워 15이닝만에 40:11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8강에 올랐다.

‘국내랭킹 1위’ 조재호는 김휘동을 상대로 16이닝만에 40:23으로 승리했고, 허정한은 안지훈에 35이닝 접전 끝에 40: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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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창훈(평택)을 상대로 40:11로 승리한 조명우는 김동룡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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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휘동(대구)을 상대로 40:23(16이닝)으로 승리한 조재호는 이충복과 8강서 격돌한다.
◆조재호-이충복 조명우-김동룡 8강 맞대결

또한 김동룡(대구·12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 윤성하(강원·15위) 김준태(경북·64위)도 각각 김민석(부산·67위) 유명호(서울·99위) 황봉주(경남·35위) 안지수(안양·66위)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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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허정한은 윤성하와 8강서 만난다.
16강전 마무리 후 발표된 8강 대진 결과, 조재호-이충복 조명우-김동룡 허정한-윤성하 김행직-김준태 대결이 확정됐다.

총 152명이 참가한 ‘슈퍼컵3쿠션 남자부’ 8강전은 9일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 2000만원, 공동3위는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samir_@mkbn.co.kr]

▲KBF 슈퍼컵 3쿠션 토너먼트 8강 대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김동룡(서울)

허정한(경남)-윤성하(강원)

김행직(전남)-김준태(경북)

조재호(서울시청)-이충복(시흥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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