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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조재호 허정한 최성원 ‘안탈리아월드컵’ 본선 시드

작년 12월 후루가다 월드컵 기준 ‘14위 이내’
김행직은 15위로 시드권 상실
내달 11일부터 일주일간 터키 남부 항구도시서

  • 기사입력:2019.01.17 16:19:28
  • 최종수정:2019.01.17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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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해 "안탈리아3쿠션월드컵"서 입상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승 프레드릭 쿠드롱, 준우승 프랏나시 초클루, 공동3위 조재호, 다니엘 산체스.(사진=코줌스튜디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올해 첫 3쿠션 월드컵인 터키 ‘안탈리아 월드컵’에 조재호(서울시청) 허정한(경남연맹)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이 시드권을 확보, 본선으로 직행한다.

최근 UMB(세계캐롬연맹)은 내달 11일부터 터키 안탈리아에서열리는 ‘안탈리아 3쿠션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는 14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본선 시드권은 세계랭킹 14위 이내의 선수들에게 주어진다.

이번 대회 시드권 기준은 지난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집트 ‘후루가다 3쿠션 월드컵’ 성적을 반영한 랭킹으로 정해졌다. 한국 선수 중 조재호는 6위, 허정한은 10위, 최성원은 14위를 기록해 시드권을 얻었다.

반면, 김행직(전남연맹)은 당시 15위로 밀려나면서 이번 대회 시드권에선 제외됐다. 당시 김행직은 후루가다 월드컵서 공동3위에 올라 38점을 획득했지만, 이전 2017년 청주월드컵과 포르투월드컵 우승 포인트(160점)가 제외되며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따라서 이번 월드컵에는 Q라운드(최종예선)부터 참가한다.

안탈리아는 터키 남부 지중해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1996년 첫 월드컵을 개최한 이후 이번 대회로 8번째 월드컵을 맞이한다.

지난해 열린 대회서는 프리데릭 쿠드롱(벨기에·2위)이 무랏 나시 초클루(터키·12위)를 꺾고 정상에 오른바 있다. 한국 선수로는 조재호가 공동3위에 올랐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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