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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1년4개월만에 ‘국내 3쿠션 1위’ 복귀

‘인제오미자배’ 공동3위로 53포인트 획득
‘우승’ 조명우 6→4위 ‘준우승’ 최성원 34위→13위
스롱피아비, 이미래, 김보미 女 1~3위 유지

  • 기사입력:2019.04.22 14:25:19
  • 최종수정:2019.04.24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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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22일 최근 막을 내린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이하 인제오미자배) 결과를 반영한 새 랭킹을 발표했다. 대회 공동3위에 오른 조재호(서울시청)가 1년 4개월만에 국내랭킹 1위를 탈환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최근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이하 인제오미자배) 공동3위에 오른 조재호(서울시청)가 1년 4개월만에 국내랭킹 1위를 탈환했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최근 마무리된 인제오미자배 결과를 반영한 국내 남자3쿠션랭킹을 22일 발표했다. 국내랭킹은 당구연맹이 주최하는 최근 8개 대회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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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 남자부 입상자들. 대회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왼쪽 두번째)는 6위에서 4위로, 공동 3위에 오른 김형곤(강원‧오른쪽)은 4위에서 2위로 상승했고, 준우승을 기록한 최성원(부산시체육회‧오른쪽 두번째)은 34위에서 13위로 수직상승했다.


그 결과 조재호는 53포인트를 획득, 376점으로 종전 2위서 한 계단 올라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조재호로선 지난 2017년 6월 ‘국토정중앙배’ 우승으로 1위에 올랐다가 같은해 12월 ‘강진청자배’서 3위로 내려선 지 1년4개월 만이다.

이 밖에 인제오미자배 공동3위에 오른 김형곤(강원)은 기존 4위서 2위(347점)로,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는 6위서 4위(314점)로 올라섰다. 준우승을 차지한 최성원(부산시체육회)도 기존 34위서 13위(179점)로 21계단이나 크게 뛰어올랐다.

반면 국내랭킹 1위 김행직(전남)은 이번대회 8강에 올라 38점을 획득했으나, 2018년 전국선수권대회(포천) 준우승 포인트(95점)가 빠져 3위(318점)로 내려갔다. 이번 대회 64강서 고배를 든 서현민(충남)도 3위서 7위(255점)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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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 여자부 입상자들. 대회 정상에 오른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오른쪽 두번째)는 4위를 유지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서한솔(인천‧오른쪽)은 28위에서 17위로 11계단 상승했고, 공동 3위에 오른 임경진(오른쪽 두번째)과 이지연(이상 서울‧왼쪽)도 각각 4, 6계단씩 올라서 11, 12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3쿠션 랭킹은 스롱피아비(서울연맹)가 이번 대회 16강 탈락에도 1위(491점)를 굳게 지킨 가운데, 대회에 불참한 이미래(성남·416점) 김보미(김치빌리아드·409점)가 나란히 2,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 우승한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는 90점을 획득, 407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준우승으로 데뷔 후 첫 입상한 서한솔(인천)은 28위서 17위(185점)으로 11계단 점프했고, 공동3위 임경진(서울연맹)과 이지연(서울연맹)도 각각 4, 6계단씩 올라서 나란히 11, 12위를 차지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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