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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조명우 김형곤-최성원 4강 대결

[인제오미자배3쿠션] 8강전서 나란히 승리
조재호, 허정한에 勝…조명우도 김현우 제압
김형곤, 박수영 꺾고 최성원은 김행직 물리쳐

  • 기사입력:2019.04.13 12:55:52
  • 최종수정:2019.04.13 1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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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올해 첫 3쿠션 전국대회인 인제오미자배 우승향방은 조재호(서울시청‧2위)-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6위), 김형곤(강원‧4위)-최성원(부산시체육회‧34위) 4강대결로 압축됐다.
[인제=MK빌리어드뉴스 김인호 기자] 올해 첫 3쿠션 전국대회인 인제오미자배 우승향방은 조재호(서울시청‧2위)-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6위), 김형곤(강원‧4위)-최성원(부산시체육회‧34위) 4강대결로 압축됐다.

13일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19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 남자부 8강전에서 조재호는 허정한(경남‧7위)을 40:33(29이닝)으로, 조명우는 김현우(경남‧28위)를 40:30(28이닝)으로 꺾고 4강서 맞대결하게 됐다.

최성원은 김행직(전남‧1위)에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17이닝만에 40:30(17이닝)으로 꺾고 4강에 올랐고, 김형곤은 박수영(서울‧66위)을 40:30(22이닝)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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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재호는 허정한에 40:33(29이닝)으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조재호-허정한 경기는 22이닝까지 32:32로 접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승기를 잡은건 조재호가 23, 24이닝서 6득점을 내면서였다. 결국 29이닝에서 40점 고지에 먼저 올라선 조재호가 후구에서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허정한을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조명우는 김현우를 28이닝 40:30으로 꺾었다. 후구로 경기를 시작한 조명우는 경기 초반 부진한 페이스를 보였지만 16이닝째 5점, 17이닝째 하이런 7점으로 속도를 냈다. 결국 28이닝서 6점을 채워 40점에 선착,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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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성원은 김행직에 40:30(17이닝), 김형곤 역시 김현우에 40:30(22이닝) 승리를 거두고 4강행에 성공했다.


최성원은 김행직을 상대로 7이닝까지 6점 뒤진 채(15:21) 브레이크타임을 맞았지만 10이닝째 하이런 10점을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16이닝 6점과 마지막 17이닝 2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수영을 상대한 김형곤은 1이닝 6득점으로 시작해 8이닝 9점을 몰아치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간 끝에 40:30으로 경기를 끝냈다.[vowvo@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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