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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최성원 조재호-허정한 3쿠션 8강 ‘빅뱅’

[인제오미자배] 국내 3쿠션 간판 나란히 16강 통과
김형곤-박수영 조명우-김현우 대결도

  • 기사입력:2019.04.12 20:59:24
  • 최종수정:2019.04.12 2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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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행직(전남‧1위)-최성원(부산시체육회·34위), 조재호(서울시청‧2위)-허정한(경남·7위)간 빅매치가 성사됐다.
[인제=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김행직(전남‧1위)-최성원(부산시체육회·34위), 조재호(서울시청‧2위)-허정한(경남·7위)간 빅매치가 성사됐다.

12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2019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 16강전이 마무리됐다. 그 결과 8강전서 국내 3쿠션의 내로라하는 강자끼리 대결이 이뤄졌다.

김행직은 16강전서 최완영(충북·23위)을 15이닝만에 40:29로 제압하고, 최성원과 8강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 최성원은 16강전서 이대웅을 40:19(21이닝)로 가볍게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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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재호는 김봉철을 40:30(19이닝), 허정한은 신대권에 40:39(30이닝)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16강전의 하이라이트는 조재호-김봉철(안산시체육회·21위)경기였다. 조재호는 한때 4:13(4이닝)으로 뒤지다 5이닝째부터 6이닝동안 무려 19점을 쓸어담으며 역전에 성공, 19이닝만에 40:30로 승리를 거두었다. 허정한은 신대권(서울‧59위)과 30이닝 접전 끝에 40:39 1점차 진땀승을 거두고 조재호와 대결하게 됐다.

국내 66위 박수영(서울)은 오성욱(서울·5위)을 40:33(22이닝)으로 물리쳤다. 박수영의 8강전 상대는 엄상필(안성시체육회·29위)을 40:33(28이닝)으로 물리친 김형곤(강원·4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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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형곤은 엄상필에 40:33(28이닝)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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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명우는 문희응(충북·376위)에 40:20(16이닝)으로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남은 8강전 매치업은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6위)-김현우(경남·28위). 조명우는 문희응(충북·376위)에 40:20(16이닝), 김현우는 최종복(충남·90위)에 40:35(45이닝)로 승리했다.

‘인제오미자배 3쿠션페스티벌’ 8강전은 1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samir_@mkbn.co.kr]

◆‘인제오미자배 3쿠션페스티벌’ 남자부 8강 대진

△김행직(전남)-최성원(부산시체육회)

△박수영(서울)-김형곤(강원)

△김현우(경남)-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허정한(경남)-조재호(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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