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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김봉철, 인제오미자배 3쿠션 16강 격돌

32강전서 각각 오태준 박남수 꺾어…
김행직-최완영 허정한-신대권 김형곤-엄상필

  • 기사입력:2019.04.12 18:16:52
  • 최종수정:2019.04.12 1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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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내 2위’ 조재호(서울시청)와 김봉철(안산시체육회·21위)이 인제 3쿠션 대회 16강서 만난다.
[인제=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국내 2위’ 조재호(서울시청)와 김봉철(안산시체육회·21위)이 인제 3쿠션 대회 16강서 만난다.

12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19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 32강전이 마무리됐다. 그 결과, 16강 조재호-김봉철을 비롯해 김행직(전남·1위)-최완영(충북·23위), 김형곤(강원·4위)-엄상필(안성시체육회·29위) 매치업이 이뤄졌다.

조재호는 대회 64강전서 ‘절친 후배’ 오태준을 18이닝만에 40: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32강에 진출했다. 김봉철은 박남수(충남·126위)를 40:31(19이닝)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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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성원은 이홍기(서울·9위)를 40:25(15이닝)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이 밖에 64강전서 이홍기(서울·9위)를 40:25(15이닝)로 제압한 최성원(부산시체육회·34위)은 한지승(광명·48위)에 승리를 거둔 이대웅(수원·99위)과 대결한다. ‘국내 7위’ 허정한(경남)은 신대권(서울·59위)과,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6위)는 문희응(충북·376위)과 8강 진출을 다툰다. [samir_@mkbn.co.kr]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 남자부 16강 대진

△김행직(전남)-최완영(충북)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이대웅(수원)

△오성욱(서울)-박수영(서울)

△엄상필(안성시체육회)-김형곤(강원)

△최종복(충남)-김현우(경남)

△문희응(충북)-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허정한(경남)-신대권(서울)

△김봉철(안산시체육회)-조재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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