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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선발전’에 당구선수 310명 신청

대한당구연맹 등록선수 2.7명 중 1명꼴 해당
동호인 대상 ‘오픈챌린지’에는 239명 신청
17일 오픈챌린지·21일 트라이아웃 일정 돌입
황득희 선수위원장, 남도열 경기위원장 등 선임

  • 기사입력:2019.04.11 10:43:54
  • 최종수정:2019.04.12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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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프로당구(PBA투어) 선발전에 총 310명의 당구선수가 신청을 냈다. 이는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 등록선수(852명) 2.7명중 1명꼴이다.

또한 239명의 동호인이 프로당구 선수 선발전에 나가기 위한 ‘오픈챌린지’에 지원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1일 “오는 6월 시작되는 PBA투어 진출자를 선발하는 ‘PBA 트라이아웃(선발전)’에 총 310명의 선수가 지원했고, ‘오픈챌린지’에는 239명이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신청자는 PBA가 지난달 27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래 불과 15일만에 접수된 것이다.

‘PBA 선발전’ 신청자 310명은 오는 2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PBA 1부투어’ 진출권을 위해 각축을 벌인다. 당초 PBA가 발표한 선발전 방식에 따르면 선발전은 총 3차로 나누어 약 50여 명을 합격자로 선정하고, 예비순위를 정한다.

이에 앞서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PBA오픈챌린지’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SL 당구장에서 열린다. 총 239명의 지원자 중 32명이 ‘PBA선발전’ 진출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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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투어 로고


한편, PBA는 이날 투어 운영을 위한 전문위원회 위원장 선임도 발표했다.

먼저 PBA투어를 총괄, 기획하고 감독하는 경기위원장은 남도열(67) 프로당구추진위원이 선임됐다. 또 심판위원장에는 안진환(50) 명지대학교 스포츠당구 지도교수가, 선수위원장은 황득희(51)선수가 맡는다.

이 밖에 육성위원장에는 대학당구연맹회장인 숙명여대 이상일(55)교수, 마케팅위원장에는 스포츠코리아 연구소 정희윤(63) 소장이 선임됐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각 전문위원회 위원장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예정된 PBA 오픈 챌린지와 PBA 트라이아웃, 그리고 대망의 첫 투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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