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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운 3개월만에 ‘성남 3쿠션 최강’ 복귀

성남연맹 4월 정기전 결승서 임철 꺾어
공동3위 이영민 윤주광

  • 기사입력:2019.04.10 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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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성남연맹 정기평가전" 우승을 차지한 고상운이 시상식 후 성남연맹 이은성회장(왼쪽)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남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국내랭킹 11위 고상운이 3개월만에 성남연맹 정상을 탈환했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 메이저당구클럽(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 ‘2019년 4월 성남연맹 정기평가전’ 결승서 고상운은 임철(325위)을 13이닝만에 30: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3위는 이영민(17위)와 윤주광(71위).

이로써 고상운은 지난 1월 장대현(79위)을 제압하고 우승한 후 3개월만에 다시 성남연맹 최강 자리에 복귀하게 됐다.

총 21명의 성남연맹 선수가 참가한 이번 정기전서 고상운은 예선1조서 최현민(384위) 윤주광을 차례로 누르고 조1위(2승, 에버리지1.363)로 본선에 진출, 8강서 이종주 30:25(16이닝) 4강서 윤주광을 30:26(27이닝)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임철은 신인 이건영과 작년 12월 ‘영월동강배’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영민을 꺾는 노련미를 선보이며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성남연맹 평가전은 3인 7개조로 예선을 치른 후 각조 1위와 전체 에버리지 상위 1명 이 8강 본선에 올라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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