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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원 포켓볼 원장님 우승했네

경기도포켓챌린저 결승서 김혜영 꺾어
포켓볼 국가대표감독 역임‧현 김가영아카데미 원장

  • 기사입력:2019.04.10 12:34:45
  • 최종수정:2019.04.10 14: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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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2차 경기도당구연맹 포켓챌린저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윤혜, 현지원, 김혜영, 이지영(사진제공=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MK빌리어드뉴스 김인호 기자] 現 포켓볼 국가대표 감독과 포켓볼 아카데미 원장으로 후배 양성을 위해 애써온 현지원(화성시체육회‧23위) 선수가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현지원은 최근 경기도 군포시 산본 오픈스페이스포켓클럽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당구연맹 포켓챌린저’에서 김혜영(성남시당구연맹‧15위)을 꺾고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4강에서 장윤혜(부천시당구연맹‧16위)를 세트스코어 6:4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현지원은 결승에서 김혜영을 세트스코어 6:3으로 눌렀다. 공동3위는 이지영(김포시체육회‧11위)과 장윤혜.

현지원은 현재 포켓볼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고 있으며,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 원장으로 후배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성시체육회로 이적하면서 5월에 열릴 경기도민체전을 준비하고 있다. 현지원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체전에 연속출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 [vowvo@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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