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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우선등록선수’ 신청 5월 13일까지

프로당구協, 경기연맹·선수협 요청에 12일간 늦춰
상위권 41명 대상…심판도 공개모집

  • 기사입력:2019.04.09 18:24:00
  • 최종수정:2019.04.09 18: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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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별도 선발전없이 프로당구(PBA) 1부투어에서 뛸 수 있 는 ‘우선등록선수’ 등록마감일이 5월 13일로 연기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9일 “경기도당구연맹과 대한당구선수협의회 요청을 수용, 41명의 우선등록선수에 대한 등록신청 마감 기한을 당초 5월 1일에서 13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PBA가 국내외 성적을 토대로 선정한 ‘우선등록대상’ 선수는 트라이아웃(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참가신청서만 내면 앞으로 2시즌간 1부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다.

최근 경기연맹(회장 차동활)과 선수협(회장 임정완)은 ‘경기도체육대회’(5월 9~11일) 등 경기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일정을 고려해 ‘우선등록선수’ 등록마감일을 늦춰줄 것을 PBA측에 요청했다.

당초 우선등록마감일(5월 1일)대로라면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의 ‘이중등록금지’ 방침에 따라 PBA에 우선등록된 선수들은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경기도에선 고상운(국내 11위) 김병섭(16위) 이영민(17위) 황득희(33위) 등 총 10명의 선수가 PBA ‘우선등록자격’ 대상이다.

PBA는 또한 선수협이 질의한 ‘프로선수로 인정되는 시점’에 대해 등록선수 명단이 공시되는 5월 21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PBA는 6월부터 시작되는 ‘PBA투어’에서 활동할 심판을 공개 모집한다. 당구 심판자격증 보유자나 당구선수 출신 등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마감은 이달 15일(월)까지다. 서류전형과 실전테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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