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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동창 3쿠션 최강팀 가린다

26일부터 ‘제4회 고교동창 3쿠션 최강전’
60팀 예선 접수…우승팀 모교장학금 500만원

  • 기사입력:2019.01.10 15:06:06
  • 최종수정:2019.01.11 1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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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고교동창들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3쿠션 명승부를 펼친다.

오는 26일부터 ‘제4회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3쿠션 최강전’이 개최된다. 키움증권 주최, SBS스포츠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한다.

26일 서울시 강남구 JS당구클럽에서 열리는 예선은 2인 1팀 스카치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5개 팀을 가릴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서울 대광고등학교는 본선 16강에 자동진출한다.

본선경기는 경기도 용인시 다우기술 2층 강당에서 내달 16~17일(16강전), 23~24일(8강전~결승전) 등 총 2주에 걸쳐서 진행된다. 본선은 예선과 달리 3인 1팀으로 세트별 12점 릴레이 방식(선수 1명당 4점 획득 후 교체)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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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3회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3쿠션 최강전’ 우승을 차지한 서울 대광고등학교 동문팀이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37회 박광석, 47회 하갑수, 39회 김주형, 34회 윤종혁, 36회 나기정 동문.


우승팀의 모교에는 장학금 500만원이 전달되고, 당구테이블이 설치된다. 준우승팀에게도 모교 장학금 300만원이 돌아간다.

한편 2016년에 열린 첫 대회 우승은 순천고가 차지했으며, 2017년 2회 대회에서는 인천 제물포고가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3회 대회에서는 서울 대광고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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