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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동호인, ‘김용석배 전국 3쿠션대회’ 우승

2위 김동필, 공동3위 김형진 안광준

  • 기사입력:2019.01.08 10:38:18
  • 최종수정:2019.01.08 18: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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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6일 대전시 유성구 힐당구클럽에서 열린 ‘제11회 정도(正道) 김용석배 전국 국제식 3쿠션 대회(이하 김용석배)’ 결승전 경기에서 스트로크를 준비하고 있는 최종현 동호인.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원주 최종현(대회핸디 25점) 동호인이 ‘제11회 정도(正道) 김용석배 전국 국제식 3쿠션 대회(이하 김용석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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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1회 김용석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종현(원주‧오른쪽) 동호인이 김용석(78) 원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지난 6일 대전시 유성구 힐당구클럽에서 열린 김용석배 결승전에서 최종현은 김동필(영동‧17점)을 25:14(23이닝)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공동3위는 김형진(서울‧19점)과 안광준(서울‧26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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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결승전 경기에서 최종현 동호인이 김동필 동호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레스트를 이용한 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최종현은 안광준과 만난 준결승전에서 하이런 8점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이어 열린 결승전에서도 15:12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던 20이닝부터 23이닝까지 공타없이 10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종현은 상금 250만원과 함께 한밭 큐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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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1회 김용석배 대회 입상자 및 관계자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공동 3위 김형진, 우승 최종현, 준우승 김동필, 공동 3위 안광준, 대전당구시니어회 이춘근 전 회장, 김용석 원로, 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 조승근 회장.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최종현은 8강전에서 홍대의(군산‧15점)를, 4강전에서 안광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동필은 8강전에서 김노찬(대전‧16점)을, 준결승에서 김형진을 차례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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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6일 대전시 유성구 힐당구클럽에서 열린 제11회 김용석배 대회를 지켜보고 있는 동호인들.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한편 김용석배 대회는 1979년 제7회 한일친선당구대회 우승 등 한국 당구 발전에 큰 공헌을 한 ‘대전 당구의 대부’ 김용석(78) 원로를 기리는 연례대회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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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1회 김용석배 대회장 전경. (사진제공=대전캐롬3C동호인연합회 김현수 홍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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