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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투어 ‘강호’ 김정미 이유주, 빅본 후원받는다

12일 빅본과 공식 후원협약 체결
후원기간 1년…훈련보조금 및 빅본 큐 지원
빅본 김무기 대표 “선수 시작때부터 눈여겨본 선수”

  • 기사입력:2019.12.14 09:39:53
  • 최종수정:2019.12.14 1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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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LPB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정미와 이유주가 "카본 큐" 제작업체 빅본과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12일 서울 삼성동 JS타워에서 열린 공식후원협약식에서 김정미, 이유주와 빅본 김무기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빅본 김무기 대표, 김정미, 이유주, 이장희 기술고문.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프로당구 LPBA투어 ‘강호’ 김정미(LPBA랭킹 11위)와 이유주(19위)가 ‘카본 큐’ 제작업체 빅본(대표 김무기) 후원을 받는다.

빅본 김무기 대표와 김정미 이유주 선수는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JS타워에서 ‘협약식’을 갖고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후원기간은 1년이며 빅본은 두 선수에게 훈련보조금과 빅본의 카본 소재 ‘아첼 큐’ 등 장비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진욱 빅본 영업이사와 이장희 기술고문도 참석했으며 빅본이 선수후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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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빅본과 후원계약을 체결한 김정미는 LPBA 1‧4차투어에서 8강, 2‧3차투어서 16강에 오르며 현재 LPBA랭킹 11위를 달리고 있다. 기념촬영하고 있는 김정미와 빅본 김무기 대표.
김정미와 이유주는 LPB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정미는 1‧4차투어에서 8강, 2‧3차투어서 16강에 올랐으며 이유주는 최근 열린 ‘메디힐LPBA챔피언십’에서 8강에 진출했다.

빅본 김무기 대표는 “이들이 선수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좋은 인연을 유지해왔다”며 “두 선수가 빅본에 대해 이해와 애정이 많은 만큼 후원을 통해 빅본과 선수 모두 윈윈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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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유주는 최근 막을 내린 "메디힐LPBA챔피언십" 8강진출에 성공하며 현재 LPBA랭킹 19위를 기록 중이다. 후원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빅본 김무기 대표와 이유주.
김정미는 “후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감사하다”며 “빅본 큐는 힘이 좋아 여자선수에게 장점이 있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주는 “빅본 큐로 올해2월 서울연맹평가전서 우승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며 “특히 경기 중 분리각을 형성하는데 장점이 있어 LPBA에서도 좋은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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