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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훈 김군호 정재권 ‘PBA드림투어 5차전’ 32강行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대회 이틀차 128~64강 마무리
홍종명 박광열 강인수도 조1, 2위로 진출
‘챔피언’ 김기혁 윤균호 128강전서 조3위 탈락

  • 기사입력:2019.12.01 00:00:44
  • 최종수정:2019.12.01 0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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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드림투어 3차챔피언’ 선지훈과 김군호 정재권 등이 PBA투어 5차전 64강서 각조 1,2위를 차지, 32강에 진출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드림투어 3차챔피언’ 선지훈과 김군호 정재권 등이 PBA투어 5차전 32강에 진출했다. 반면 ‘2·4차 챔피언’ 김기혁과 ‘초대챔프’ 윤균호 등은 대회 128강서 고배를 마셨다.

30일 밤 서울시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 서울스퀘어점에서 열린 ‘민테이블 PBA투어 5차전’ 대회 이틀차 경기(128강~64강)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32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그 결과 선지훈 김군호 정재권을 비롯해 홍종명 박광열 강인수 등이 조 1, 2위를 차지했다.

PBA드림투어는 32강전까지 4인1조 서바이벌로 경기하고 16강~4강전은 5전3선승 세트제(15점), 결승전은 7전4선승 세트제로 치러진다.

선지훈은 128강전 2조(윤주광 박준성 정의섭)에서 91점 조1위로 64강에 오른 후 김기봉 박덕영 권기영과 64강전(8조)을 치렀다. 선지훈은 초반 3이닝부터 2-2-6점을 연속득점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8이닝째 4점을 시작으로 6이닝동안 21점을 추가하며 109점 조1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지훈에 이어 2위 김기봉(65점)도 32강에 진출했다.

128강을 1위로 통과한 김군호는 64강 4조(백인동 김영욱 송종범)에서 2위로 32강 진출권을 땄다. 김군호는 1이닝째 3점 3이닝째 6점 등으로 경기 초반 1위로 나섰으나 14, 15이닝서 6, 8득점한 백인동에게 1위를 내줬다. 백인동이 77점 1위, 김군호는 61점 2위.

이 밖에 정재권(5조·2위) 홍종명(1조·2위) 박광열(7조·1위) 강인수(13조·1위)등 드림투어 강호들도 32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반면 ‘챔피언’ 김기혁과 윤균호는 128강전서 고배를 마셨다. 김기혁은 128강(28조·이석민 김기봉 이진복)서 조3위에 그쳤다. 윤균호는 128강전에서 조3위로 탈락했고 드림투어 2, 3차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박흥식은 64강서 조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드림투어 3일차인 1일에는 오후 2시부터 32강전, 오후 5시부터 16강전이 열린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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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민테이블 PBA 드림투어 5차전" 32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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