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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김기혁·선지훈·윤균호 PBA드림투어 128강 진출

[민테이블 드림투어] 207강 서바이벌 각조 1, 2위로
김군호 박흥식 정재권 등도 조1위…박정민, 142점 전체 1위
30일 낮 12시부터 128강전, 저녁 7시부터 64강전

  • 기사입력:2019.11.30 09:00:02
  • 최종수정:2019.11.30 14: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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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드림투어 2·4차 챔피언’ 김기혁과 ‘3차 우승’ 선지훈 ‘초대챔프’ 윤균호 등 역대 드림투어 우승자들이 PBA투어 5차전 128강 진출에 성공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드림투어 2·4차 챔피언’ 김기혁과 ‘3차 우승’ 선지훈 ‘초대챔프’ 윤균호 등 역대 드림투어 우승자들이 PBA투어 5차전 첫 판을 가볍게 통과했다.

29일 서울시 강남구 브라보캐롬클럽 서울스퀘어점에서 열린 ‘민테이블 PBA투어 5차전’ 대회 첫날 김기혁과 윤균호 선지훈을 비롯해 김군호 박흥식 이상용 박정근 강인수 정재권 등이 조 1위로 128강에 진출했다.

1조서 복병철 정연백 3인 서바이벌로 경기한 김기혁은 1이닝부터 6득점을 올리며 속도를 냈고 7이닝부터 1-5-7점을 연달아 득점하며 74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결국 김기혁은 독주 끝에 74점 조1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복병철(하이런6점)과 정연백(하이런4점)은 38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하이런서 앞선 복병철이 128강에 진출했다.

선지훈도 3조(정진성 최성보 김성훈)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가뿐히 조1위에 올랐다. 선지훈은 7이닝부터 8이닝동안 공타없이 25점을 뽑아내며 115점으로 치고나간 후 경기 종료까지 1위를 유지하며 133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지훈에 이어 정진성이 43점 2위로 128강에 올랐다.

윤균호는 2조(이태호 한희섭 양창우)서 한희섭(63점)에 이어 60점 조2위로 128강에 올랐다. 이 밖에 김군호(5조 1위) 박흥식(4조 1위) 이상용(6조 1위) 박정근(7조 2위) 강인수(8조 1위) 정재권(9조 1위)도 128강에 합류했다.

34조(이진복 김영권 홍성덕)서 경기한 박정민은 5이닝째 11점, 21이닝째 하이런 13점을 뽑아내는 등 142점을 기록해 207강 전체 1위(애버1.880)를 기록했다.

드림투어 둘째날인 30일에는 낮 12시부터 128강전, 저녁 7시부터 64강전이 열린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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