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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당구, 야구 축구 이은 5대 스포츠로 키운다"

대한당구연맹 비전 발표...클럽및 리그제 도입
"세계 당구무대 선도, 당구 메카로 키우겠다"
‘당구인의 밤 및 당구대상 시상식’...200여명 참석

  • 기사입력:2018.02.08 23:20:06
  • 최종수정:2018.02.09 14: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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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8 당구인의 밤 및 대한민국 당구대상 시상식’에서 비전 발표자로 나선 김가영.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이우석 기자]“UP! Billiard 2020!” “당구의 격을 높인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8일 저녁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8 당구인의 밤 및 대한민국 당구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선수, 연맹, 당구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 대한당구연맹은 당구의 격을 높여 (야구 축구 배구 농구에 이은)국내 5대 메이저 스포츠 진입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김가영(인천시체육회)은 “`UP! Billiard 2020` ` 당구의 격을 높인다`를 비전으로 삼아 당구연맹이 ‘지역연맹활성화’ ‘일원화된 교육 시스템의 전문화’ ‘제도 개선 선진화’ ‘저변확대사업’ ‘종목자산구축’ ‘재정확충’ ‘클럽 시스템 및 리그제 도입’ ‘국제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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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가영이 대한당구연맹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공로패, 감사패 수여와 함께 각 부문에 대한 수상이 이어졌다.

  최우수 선수에는 최성원(부산시체육회), 우수 선수에는 김행직(전남) 김보미(서울) 권호준(경기) 박은지(동양기계) 이대규(인천시체육회), 학생 부문에 고준서(매탄고) 이우진(안양여상) 지도 부문에 현지원(경기)이 각각 상을 수상했다.

  2017년 최우수 당구선수로 뽑힌 최성원은 “우리나라 모든 당구 선수들을 대표해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한국 당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역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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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민국 당구대상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만찬에 앞서 배동천 강원당구연맹 회장은 “대한민국은 세계 당구무대를 선도하고 있다. 어느 나라도 넘볼 수 없는 세계 당구 메카가 되고 있다. 대한당구연맹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라며 건배사를 건넸다.

   남삼현 대한당구연맹 회장은 행사에 앞서 “당구의 모든 분야에서 기본에 충실히 임하며, 뿌리를 더 깊게 뻗어 나가게 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향후 당구의 폭발적 성장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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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남삼현 대한당구연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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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배동천 강원당구연맹 회장이 건배사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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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8 당구인의 밤 및 대한민국 당구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당구인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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