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3쿠션 고수’ 김재운 7연승으로 제천대회 우승

제천연맹회장배 결승서 이규복 제압
본선 4경기 애버 1.507…공동3위 임준혁 권국희

  • 기사입력:2018.12.13 17:32:38
  • 최종수정:2018.12.13 22:13:56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779282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3쿠션 동호인 강호 김재운(제천, 왼쪽)이 ‘제2회 제천연맹회장배 3쿠션 동호인당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운이 시상식 후 제천당구연맹 윤연우 부회장(가운데), 준우승 이규복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3쿠션 동호인 강호 김재운(제천)이 ‘제2회 제천연맹회장배 3쿠션 동호인당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충북 제천 장영화당구클럽에서 열린 결승서 김재운은 이규복(제천)을 18이닝만에 26:1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대회 공동3위는 임준혁(무실)과 권국희(에이스).

대회에 1부A(개인핸디 32점 이상) 핸디26점으로 참가한 김재운은 본선 16강서 이일형(휴먼)에 26:3(15이닝) 압승을 시작으로 8강서 강동구(에버텐·1부A) 26:21(14이닝), 4강서는 권국희(에이스·1부A)를 26:24(22이닝)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경기를 포함한 김재운의 본선 4경기 애버리지는 ‘1.507’. 준우승 이규복은 조운형(JS), 최철현(삼익), 임준혁(무실)에 차례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총 164명의 전국 3쿠션 동호인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1부(A, B)부터 4부까지 개인핸디에 따른 대회 자체핸디를 적용해 경기를 진행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재운은 200만원의 상금과 120만원 상당의 빌킹코리아 ‘블랙재규어’ 큐를 받았다. 준우승 이규복은 100만원과 빌킹 ‘블랙맘바’ 큐, 공동3위 임준혁과 권국희는 각각 50만원을 받았다. [samir_@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