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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재 ‘잉글리시빌리어드’ 전국대회 3연속 우승

그랑프리 4차 결승서 박승칠에 2:1 역전승
공동 3위 황철호‧백민후

  • 기사입력:2018.12.06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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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잉글리시빌리어드() 국내 1위 이근재(부산시체육회)가 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당구연맹훈련장에서 열린 ‘2018년도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4차대회(이하 그랑프리)’ 잉빌 결승전에서 박승칠(경북‧3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근재는 그랑프리 4차대회 우승으로 최근 전국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잉글리시빌리어드(이하 잉빌) 국내 1위 이근재(부산시체육회)가 잉빌 전국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근재는 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당구연맹훈련장에서 열린 ‘2018년도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4차대회(이하 그랑프리)’ 잉빌 결승전에서 박승칠(경북‧3위)에 프레임스코어 2:1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 3위는 황철호(경기‧2위)와 백민후(충남‧4위).

이근재는 지난 7월 그랑프리 3차대회와 지난달 대한체육회장배에 이어 이번 대회도 석권하며 국내 1위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또한 지난 4월 그랑프리 1차대회와 7월 3차대회에 이어 올해 그랑프리에서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이근재는 첫 프레임을 박승칠에 112:120으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근재는 두 번째 프레임을 120:112로 따내 1:1 동점을 만든 후 세 번째 프레임에서 120:77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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