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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스누커 그랑프리 올해 첫 우승

4차대회 결승서 황철호 3:1 제압
공동3위 장호순‧백민후

  • 기사입력:2018.12.05 15:12:57
  • 최종수정:2018.12.06 0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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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대규(인천시체육회‧국내 4위)가 5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당구연맹훈련장에서 열린 "2018년도 스누커 & 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4차대회" 스누커 결승전에서 황철호(경기‧2위)를 프레임스코어 3:1로 꺾고 올해 첫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이대규(인천시체육회‧국내 4위)가 올해 첫 스누커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5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당구연맹훈련장에서 열린 ‘2018년도 스누커 & 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4차대회’ 스누커 결승전에서 이대규는 황철호(경기‧2위)를 프레임스코어 3:1로 꺾고 우승했다. 장호순(대구‧3위)과 백민후(충남‧6위)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대규는 지난 7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와 10월 전국체육대회, 11월 대한체육회장배 등 올해 굵직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맛봤다. 하지만 유독 그랑프리 대회 정상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다가 이번 4차대회 우승으로 그 아쉬움을 털어냈다.

첫 프레임을 70:29로 완승을 거둔 이대규는 황철호에게 2프레임을 74:55로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이대규는 1:1로 맞선 상황에서 맞이한 3프레임을 57:51로 따낸 이후 4프레임에서 88:21 완승을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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