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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애버 0.121’차로 PPQ통과[후루가다3쿠션월드컵]

G조서 ‘1승1무’로 서창훈과 동률…애버리지 앞서 조1위
정승일 오성규도 ‘2승’으로 PQ行
김재근 황형범 오성욱 등 韓8명 PQ출전

  • 기사입력:2018.12.04 11:08:53
  • 최종수정:2018.12.04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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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현석(광주)이 4일 새벽 종료된 "2018 후루가다3쿠션월드컵" PPQ(예선 2차)라운드 G조를 애버리지 0.121차로 통과했다. 김현석을 비롯 K조 정승일(서울) M조 오성규(충북)는 2승을 거두며 각조 1위로 PQ(예선 3차)라운드에 올랐다. (사진=코줌 스튜디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세계 258위 김현석(광주)이 ‘2018 후루가다3쿠션월드컵’ PPQ(예선 2차)라운드를 애버리지 0.121차로 통과했다.

4일 새벽(한국시간) 끝난 PPQ라운드 조별예선 G조에서 김현석은 같은조 서창훈(평택‧125위)을 제치고, 애버리지 우세로 조1위에 올라 PQ(예선 3차)행 티켓을 따냈다.

김현석은 이집트의 아브딘 가말(471위)을 맞아 18이닝만에 30:8 대승을 거둔데 이어, 서창훈과 30:30(19이닝)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창훈도 아브딘 가말을 30:5(21이닝)로 꺾어 김현석과 함께 1승1무로 동률이 된 상황.

하지만 김현석의 PPQ라운드 2경기 총 애버리지(1.621)가 서창훈(1.500)에게 0.121 앞서 김현석이 조1위에 올랐다.

또다른 PPQ라운드선 K조 정승일(서울‧140위), M조 오성규(충북‧189위)가 각각 2승을 거두며 조 선두로 PQ(예선 3차)라운드에 진출했다.

K조 정승일은 프랑스의 다니엘 가로낫(268위)을 30:20(35이닝), 오사마 유세프(이집트‧405위)를 30:18(22이닝)을 차례로 꺾었고, M조 오성규는 이집트의 30:14(32이닝), 카말 30:27(25이닝)로 각각 물리치고 조1위로 PQ행을 확정지었다.

5일 오후 6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되는 PQ라운드에는 PPQ를 통과한 김현석 정승일 오성규 등 3명과 UMB랭킹 시드로 PQ에 참가하는 김재근(인천‧49위) 오성욱(서울‧57위) 조치연(안산시체육회‧59위) 이승진(대구‧68위) 황형범(울산‧82위) 등 5명을 포함, 총 8명의 한국 선수가 Q라운드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선수 PQ출전자-8명>

◇PPQ 통과자(3명)=정승일 김현석 오성규

◇UMB 시드권자(5명)=김재근 황형범 오성욱 조치연 이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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