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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경기도 3쿠션챌린저 2연속 우승

결승서 고상운에 40:28 勝…공동3위 안지수 임준혁
8월 동두천 대회 이어 3개월만에 또 정상
고등부 김도헌, 중등부 신념, 초등부 전준우 우승

  • 기사입력:2018.11.27 11:20:14
  • 최종수정:2018.11.28 2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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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인수(안양연맹‧국내 30위)가 지난 24일 경기도 평택시 캐롬빌리어드클럽에서 열린 ‘평택시장배 제30회 경기도 3쿠션 토너먼트 챌린저’ 결승에서 고상운을 27이닝만에 40:2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인수는 지난 8월 ‘동두천연맹회장배 제29회 경기도 3쿠션토너먼트챌린저’에 이어 대회 2연속 정상에 올랐다. (사진=함상준 경기도당구연맹 행정총괄국장)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박인수(안양연맹‧국내 30위)가 고상운(성남연맹)을 꺾고 ‘경기도 3쿠션토너먼트챌린저’ 2연패를 거두었다.

박인수는 지난 24일 경기도 평택시 캐롬빌리어드클럽에서 열린 ‘평택시장배 제30회 경기도 3쿠션 토너먼트 챌린저’ 결승에서 고상운을 27이닝만에 40:28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박인수로서는 지난 8월 ‘동두천연맹회장배 제29회 경기도 3쿠션토너먼트챌린저’에 이어 대회 2연속 우승이다. 공동 3위는 안지수(안양연맹‧60위)와 임준혁(화성연맹‧101위).

선구 박인수는 하이런 8점(8이닝)을 앞세워 8이닝까지 12:4로 앞섰다. 이어 5점(12이닝) 7점(14이닝) 4점(19이닝) 등을 뽑은 박인수는 19이닝째 점수를 14점차(30:16)로 벌렸다. 이후에도 점수를 쌓은 박인수는 37:27로 리드한 27이닝째 남은 3점을 채워 본인의 경기를 끝냈다. 고상운의 후구 공격은 1점에 그쳤다.

박인수는 128강서 김재영(안산연맹‧128위)을 30:16(17이닝), 64강서 이장희(양주연맹‧339위)를 30:12(22이닝)로 차례로 꺾었다. 32강선 국내랭킹 20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을 14이닝만에 35:28로, 16강선 최동선(시흥연맹‧223위)을 16이닝만에 35:28로 제압했다.

이어 8강서 김동석(오산연맹‧230위)에게 40:39(23이닝) 1점차 신승을 거둔 박인수는 4강서 안지수를 40:40(37이닝) 무승부후 승부치기서 6: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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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평택시장배 제30회 경기도 3쿠션 토너먼트 챌린저’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준우승 고상운, 우승 박인수, 공동3위 임준혁, 공동3위 안지수. (사진=함상준 경기도당구연맹 행정총괄국장)
한편, 대회 고등부선 김도헌(수원 매탄고)이 결승서 강은준(김포 통진고)을 15:10(20이닝)으로 누르고, 지난 8월 ‘제29회 동두천연맹회장배’에 이어 연속으로 정상을 밟았다. 공동3위는 이로운(용인 백현고)과 용현지(광명연맹).

중등부 우승은 신념(오산 원일중) 준우승은 정재인(김포연맹), 공동3위는 김한누리(화성 푸른중) 김제현(수원 서호중)이 차지했다. 초등부는 1위 전준우(화성 석우초), 2위 조수영(광명 서면초) 3위 신동현(오산 원동초) 4위 박정환(화성 화원초)이다. [sylee@mkbn.co.kr]

<평택시장배 제30회 경기도3쿠션토너먼트 입상자>

◇선수부=우승 박인수(안양), 준우승 고상운(성남), 공동3위 안지수(안양) 임준혁(화성)

◇고등부-우승 김도헌(수원 매탄고), 준우승 강은준(김포 통진고), 공동3위 이로운(용인 백현고) 용현지(광명연맹)

◇중등부=우승 신념(오산 원일중), 준우승 정재인(김포연맹), 공동3위 김한누리(화성 푸른중) 김제현(수원 서호중)

◇초등부=우승 전준우(화성 석우초), 준우승 조수영(광명 서면초), 3위 신동현(오산 원동초), 4위 박정환(화성 화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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