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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여자3쿠션’ 정상놓고 韓-日-캄보디아 경쟁

제1회 대회 25일 개막…3개국 16명 출전
韓, 김보미 이미래 김민아 김예은 등 9명
日, 히다 오리에, 하야시, 고바야시 등 6명
캄보디아 ‘일당백’ 스롱 피아비 1명 출전

  • 기사입력:2018.11.23 13:28:37
  • 최종수정:2018.11.23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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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25일 개막하는 "2018 잔카 제1회 아시아여자3쿠션당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16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한국은 김보미(서울‧국내 2위‧왼쪽) 등 9명이 출전하고 이본은 히다 오리에(세계 3위‧가운데)를 포함한 6명이 나온다. 국내랭킹 1위 스롱 피아비(서울)는 캄보디아 대표로 홀로 출전한다. (사진참고=코줌인터내셔널)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오는 25일 개막하는 아시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일본, 캄보디아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최근 ‘2018 잔카 제1회 아시아여자3쿠션당구선수권대회(이하 아시아여자3쿠션)’에 출전할 16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한국, 일본, 캄보디아 총 3개국 선수의 참가가 확정된 가운데 국가별로는 한국 9명, 일본 6명, 캄보디아 1명이 나선다.

한국은 국내랭킹 2~10위인 김보미(서울) 이미래(성남)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 김예은(서울) 오수정(서울) 강지은(서울) 이신영(평택) 김세연(서울) 임정숙(성남)이 출전한다.

일본 선수로는 국내 여자프리미어당구리그(WPBL)에서 활약 중인 히다 오리에(세계 3위), 하야시 나미코(26위), 고바야시 료코(40위)를 포함한 6명이 나온다.

캄보디아 대표로는 ‘국내 1위’스롱 피아비가 홀로 출전한다.

아시아여자3쿠션은 4인 1조로 총 4개조에 편성돼 풀리그로 예선을 치러 각 조 1‧2위가 본선에 오른다. 본선은 8강부터 시작되며 결승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조별예선과 8강전은 25일 서울시 강남구 SL당구클럽에서 진행되며, 4강전과 결승전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cdh10837@mkbn.co.kr]

<아시아여자3쿠션 출전선수>

△한국(9명)=김보미 이미래 김민아 김예은 오수정 강지은 이신영 김세연 임정숙

△일본(6명)=히다 오리에, 하야시 나미코, 고바야시 료코, 니시모토 유코, 사카이 아야코, 히가시우치 나츠미

△캄보디아(1명)=스롱 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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