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LG6개팀 등 48개팀 직장당구대회 본선에

‘4회매경당구대회’ 전국 7개클럽서 예선 거쳐
1‧3회 우승 철도공사 새한통신 무난히 통과
흥아포밍 3경기 애버1.304…LG 6개팀 티켓
24일 리그전 거쳐 16개팀 25일 결선서 대결

  • 기사입력:2018.11.09 16:42:39
  • 최종수정:2018.11.12 11:19:04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70414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직장인 당구 최고수를 가리는 ‘제4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당구대회’ 본선진출 48개팀이 가려졌다. 사진은 서울 김치빌리아드 교대점 예선 전경.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직장인 당구 최고수를 가리는 ‘제4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당구대회’(이하 매경배 직장당구대회) 본선진출 48개팀이 가려졌다.

최근 전국 7개권역서 160개 팀이 참가한 예선전 결과, 서울교대권 14개팀을 비롯해 서울삼성권 6개팀, 경기부천권 9개팀, 중부권 5개팀, 호남권 5개팀, 영남권 8개팀, 제주권 1팀 등 총 48개팀이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704140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영남권 예선이 치러진 김치빌리아드 대구점에서 예선에 참가한 참가팀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새한통신, 한국철도공사 등 강자들 본선에

7개 권역 중 가장 많은 45개팀이 참여한 서울교대권에서는 전년도 챔피언 새한통신(정민욱 김상인) LG전자B(이승민 김성수) 등 7개 팀이 3승으로 조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5개팀이 경쟁한 11조에서는 한살림성남용인생활협동조합(조우진 신재훈)이 4승으로 조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B는 조2위 가운데 가장 높은 애버리지(0.640)를 기록하며 본선 무대를 밟았다.

서울삼성권에서는 유한킴벌리(문철웅 임중백) 서울대학교병원A(이재홍 이동우)등 조1위에 오른 5개팀이 모두 3승을 거두고 본선에 진출했다.

총 28팀이 7개조로 나뉘어 각축을 벌인 영남권에서는 현대중공업(김지환 최병욱)과 르노삼성자동차(황유찬 윤석진) 등 8개팀이 예선을 통과했다.

호남권에서는 한국GM A(양동진 정유진)와 B(형성곤 박청기)가 나란히 본선에 올랐다. 지난 1회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철도공사(최문진 이한중)도 예선을 통과하며 3년만의 정상탈환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제주권에서는 LG유플러스B(이준형 문영식)가 2승을 기록하며 에버리지 1.142로 조1위에 올라 유일하게 본선에 올랐다.

704140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사진설명부천 까리뇨 캐롬클럽에서 열린 경기 부천권 예선 전경.


◆흥아포밍 3경기 애버리지 1.304…LG 6개팀 본선에

본선행을 확정한 48개 팀 가운데서는 선수못지않은 경기력을 선보인 팀도 있었다.

특히 영남권 예선을 통과한 8개팀 평균 애버리지가 0.944로 7개 권역중 가장 높았다. 그 중에서도 흥아포밍(김선민 박정몽)은 세 경기서 46이닝만에 60점을 채워 예선 전체 최고인 애버리지 1.304를 기록했다.

LG그룹 팀도 대거 본선에 올랐다. LG는 3개 계열사서 9개팀(LG전자 2팀, LG유플러스 6팀, LG화학 1팀)이 예선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LG전자 2개팀과 LG화학, LG유플러스3개팀 등 총 6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여성이 속한 2개팀도 본선에 올랐다. 삼성SDS(박성일 김다연)은 서울삼성권 4조서 3승, 하나엘산업(김진철 박지선)은 중부권 3조서 2승1패를 기록하며 나란히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매경배 직장당구대회는 오는 19일 저녁 7시 서울 서초동 김치빌리아드교대점서 조추첨을 진행한다. 또한 24일 김치빌리아드 교대점과 삼성점에서 3팀씩 16개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펼친다. 16개조 각조 1위팀은 25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결선무대(16강-8강-4강-결승전)에 오른다. [samir_@mkbn.co.kr]

*본선진출 48개팀 명단은 MK빌리어드뉴스 ‘대회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