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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숨은 당구실력은?

11일부터 전국학생당구선수권대회

  • 기사입력:2018.11.07 1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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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해 11월에 열린 제8회 허리우드배 전국학생당구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대학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전국 대학당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9회 허리우드배 전국학생당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1일 서울 서초구 퍼펙트당구클럽에서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과 한국대학당구연맹(회장 이상일)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3쿠션과 포켓볼 경기로 치러진다. 대학당구연맹 등록선수들이 경쟁을 벌이는 선수부와 대학생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동호인부, 선수와 동호인 모두 출전이 가능한 단체전이 진행된다.

국제식 대대에서 열리는 3쿠션 선수부는 20점 단판 토너먼트 방식이며, 여자선수는 15점으로 경기에 참여한다. 중대에서 진행되는 3쿠션 동호인부는 15점(여자 10점) 단판 토너먼트로, 단체전은 3전2선승제로 치러진다.

8볼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는 포켓볼 부문도 선수부, 동호인부, 단체전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11월 열린 제8회 대회에서는 장윤수(고려대)가 3쿠션 선수부 우승을, 김재후(홍익대)가 동호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경희대(이경주 지혜준 이태호)가 정상에 올랐다. 포켓볼에서는 충남대의 김명중 최정현 이호욱이 1~3위를 석권했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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