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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배 당구]이준호-이우진 포켓9볼 우승

결승서 최솔잎-고명준조 꺾고 전국대회 첫 정상
공동3위 최성욱-진혜주 유승우-김진아

  • 기사입력:2018.11.01 11:27:14
  • 최종수정:2018.11.01 1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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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2018 전국당구대회 포켓9볼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준호(오른쪽)-이우진 조.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이준호-이우진(강원) 조가 전국포켓볼대회 세 번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31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2018 전국당구대회(이하 대한체육회장배)’ 포켓9볼 복식 결승전에서 이준호-이우진 조는 최솔잎-고명준(광주) 조를 세트스코어 8:6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최성욱-진혜주(대구), 김진아-유승우(대전) 조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6월  양구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준호-이우진 조는 국토정중앙배 포켓9볼 복식 준우승 후 지난달 전국체전 8강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이번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세 번째로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이준호-이우진 조는 12세트까지 7:5로 앞선 상황에서 최솔잎-고명준 조에 한 세트를 빼앗겨  7:6으로 쫓겼다. 하지만 14세트를 침착하게 마무리지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준호-이우진 조는 8강전에서 남자선수들끼리 팀을 이룬 서성호-양용준(경기) 조에 8:8로 승리(남자선수들끼리 팀을 이룬 경우 9세트를 따내야 승리)를 거둔 후 4강전에서는 최성욱-진혜주 조를 8:5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최솔잎-고명준 조는 8강전에서 김회동-김웅대(충남) 조에 8:3으로, 4강전에서는 김진아-유승우 조를 8:6으로 꺾고 결승까지 올랐지만 우승에는 한 걸음 부족했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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